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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 히브리서 §2.1-2.18

큰 구원에 대한 경고와 고난을 통한 그리스도의 구원

13개 구절 중 2번째 · 그리스어

요약

그리스도를 통해 가져다주신 위대한 구원에 충실할 것을 권고하며, 그리스도께서 일시적으로 천사보다 낮아지시고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인류의 선구자이자 대사제가 되셔야 했던 필연성을 설명한다.

§2.1Διὰ τοῦτο δεῖ περισσοτέρως προσέχειν ἡμᾶς τοῖς ἀκουσθεῖσιν, μή ποτε παραρυῶμεν.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에 더욱 유의하여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2εἰ γὰρ ὁ διʼ ἀγγέλων λαληθεὶς λόγος ἐγένετο βέβαιος, καὶ πᾶσα παράβασις καὶ παρακοὴ ἔλαβεν ἔνδικον μισθαποδοσίαν,
천사들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이 유효하여, 그것을 범하거나 순종하지 않은 자들이 모두 공정한 응분의 벌을 받았다면, 우리가 이토록 위대한 구원을 소홀히 여긴다면 어떻게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2.3πῶς ἡμεῖς ἐκφευξόμεθα τηλικαύτης ἀμελήσαντες σωτηρίας, ἥτις, ἀρχὴν λαβοῦσα λαλεῖσθαι διὰ τοῦ κυρίου, ὑπὸ τῶν ἀκουσάντων εἰς ἡμᾶς ἐβεβαιώθη, §2.4συνεπιμαρτυροῦντος τοῦ θεοῦ σημείοις τε καὶ τέρασιν καὶ ποικίλαις δυνάμεσιν καὶ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μερισμοῖς κατὰ τὴν αὐτοῦ θέλησιν;
이 구원은 처음에 주님에 의해 선포되기 시작하여,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해 준 것이며, 하느님께서도 당신의 뜻에 따라 표징과 이적과 여러 가지 기적, 그리고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 주심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해 주셨습니다.
§2.5Οὐ γὰρ ἀγγέλοις ὑπέταξεν τὴν οἰκουμένην τὴν μέλλουσαν, περὶ ἧς λαλοῦμεν·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다가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6διεμαρτύρατο δέ πού τις λέγων " Τί ἐστιν ἄνθρωπος ὅτι μιμνήσκῃ αὐτοῦ, ἢ υἱὸς ἀνθρώπου ὅτι ἐπισκέπτῃ αὐτόν;
어떤 이가 어디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
"인간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를 기억해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2.7" ἠλάττωσας αὐτὸν βραχύ τι παρʼ ἀγγέλους, δόξῃ καὶ τιμῇ ἐστεφάνωσας αὐτόν, [καὶ κατέστησας αὐτὸν ἐπὶ τὰ ἔργα τῶν χειρῶν σου,] " §2.8" πάντα ὑπέταξας ὑποκάτω τῶν ποδῶν αὐτού·
"" 당신께서는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셨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우셨으며, [당신 손의 저작들을 그가 다스리게 하셨고,] "" 만물을 그의 발아래 복종시키셨습니다.
" ἐν τῷ γὰρ "ὑποτάξαι" [αὐτῷ] τὰ "πάντα" οὐδὲν ἀφῆκεν αὐτῷ ἀνυπότακτον.
"하느님께서 만물을 그에게 "복종시키실" 때,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남겨두지 않으셨습니다.
νῦν δὲ οὔπω ὁρῶμεν αὐτῷ τὰ "πάντα ὑποτεταγμένα· "
그러나 지금 우리는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2.9τὸν δὲ "βραχύ τι παρʼ ἀγγέλους ἠλαττωμένον" βλέπομεν Ἰησοῦν διὰ τὸ πάθημα τοῦ θανάτου "δόξῃ καὶ τιμῇ ἐστεφανωμένον," ὅπως χάριτι θεοῦ ὑπὲρ παντὸς γεύσηται θανάτου.
다만 우리는 죽음의 고난 때문에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되셨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시려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 것을 봅니다.
§2.10Ἔπρεπεν γὰρ αὐτῷ, διʼ ὃν τὰ πάντα καὶ διʼ οὗ τὰ πάντα, πολλοὺς υἱοὺς εἰς δόξαν ἀγαγόντα τὸν ἀρχηγὸν τῆς σωτηρίας αὐτῶν διὰ παθημάτων τελειῶσαι.
만물이 그분을 위해 있고 그분을 통해 존재하는 하느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이끄시면서 그들의 구원의 선구자를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2.11ὅ τε γὰρ ἁγιάζων καὶ οἱ ἁγιαζόμενοι ἐξ ἑνὸς πάντες·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자들이 모두 한 근원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διʼ ἣν αἰτίαν οὐκ ἐπαισχύνεται "ἀδελφοὺς" αὐτοὺς καλεῖν,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12λέγων " Ἀπαγγελῶ τὸ ὄνομά σου τοῖς ἀδελφοῖς μου, ἐν μέσῳ ἐκκλησίας ὑμνήσω σε· "
"내가 당신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회중 한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양하여 노래하겠습니다.
§2.13καὶ πάλιν " Ἐγὼ ἔσομαι πεποιθὼς ἐπʼ αὐτῷ·
"또 다시, "나는 그분을 신뢰하리라.
" καὶ πάλιν " Ἰδοὺ ἐγὼ καὶ τὰ παιδία ἅ μοι ἔδωκεν ὁ θεός. "
"또 다시, "보라, 나와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다.
§2.14ἐπεὶ οὖν "τὰ παιδία" κεκοινώνηκεν αἵματος καὶ σαρκός, καὶ αὐτὸς παραπλησίως μετέσχεν τῶν αὐτῶν, ἵνα διὰ τοῦ θανάτου καταργήσῃ τὸν τὸ κράτος ἔχοντα τοῦ θανάτου, τοῦτʼ ἔστι τὸν διάβολον,
"자녀들이 피와 살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그분 자신도 이와 같이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2.15καὶ ἀπαλλάξῃ τούτους, ὅσοι φόβῳ θανάτου διὰ παντὸς τοῦ ζῇν ἔνοχοι ἦσαν δουλείας.
그것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권세를 쥔 자, 곧 악마를 파멸시키시고,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던 자들을 풀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2.16οὐ γὰρ δή που ἀγγέλων ἐπιλαμβάνεται, ἀλλὰ σπέρματος Ἀβραὰμ ἐπιλαμβάνεται.
과연 그분께서는 천사들을 붙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을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2.17ὅθεν ὤφειλεν κατὰ πάντα "τοῖς ἀδελφοῖς" ὁμοιωθῆναι, ἵνα ἐλεήμων γένηται καὶ πιστὸς ἀρχιερεὺς τὰ πρὸς τὸν θεόν, εἰς τὸ ἱλάσκεσθαι τὰς ἁμαρτίας τοῦ λαοῦ·
그러므로 그분은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사제가 되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2.18ἐν ᾧ γὰρ πέπονθεν αὐτὸς πειρασθείς, δύναται τοῖς πειραζομένοις βοηθῆσαι.
그분 스스로 유혹을 받아 고난을 겪으셨기에, 유혹을 받는 자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어휘·문법 주석

  1. §2.1μή ποτε παραρυῶμεν — 동사 파라레오(παραρρέω)의 1인칭 복수 과거 수동태 가정법. 부정적 목적이나 우려를 나타내는 접속사 μή와 함께 사용되어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을 뜻한다. 자동사적 수동의 의미로, 비유적으로 항로에서 벗어나 표류하는 것을 나타낸다.
  2. §2.10ἀγαγόντα — 대격 남성 단수 과거 능동 분사. 의미상 주절의 비인칭 동사 에프레펜(ἔπρεπεν)의 논리적 주어인 여격 아우토(αὐτῷ, 하느님)를 수식하지만, 부정사 테레이오사이(τελειῶσαι)의 주어(대격)에 이끌려 대격을 취하고 있다.
  3. §2.16ἐπιλαμβάνεται — 현재 중간태(또는 수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 여기서는 속격(ἀγγέλων, σπέρματος)을 지배하며 "도와주다", "구원의 손길을 내밀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직역인 "붙잡다"에서 파생된 비유적 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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