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9.38.1-9.38.2

티메게니다스의 키타이론 고갯길 차단 진언

1577개 구절 중 1493번째 · 그리스어

요약

헤게시스트라토스가 페르시아 측에서 예언자로 활동하던 상황과, 길한 징조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테바이인 티메게니다스가 마르도니오스에게 키타이론산 고갯길을 지켜 그리스군의 증원을 차단하라고 제안한 내용을 기술한다。

§9.38.1ὁ μέντοι θάνατος ὁ Ἡγησιστράτου ὕστερον ἐγένετο τῶν Πλαταιικῶν, τότε δὲ ἐπὶ τῷ Ἀσωπῷ Μαρδονίῳ μεμισθωμένος οὐκ ὀλίγου ἐθύετό τε καὶ προεθυμέετο κατά τε τὸ ἔχθος τὸ Λακεδαιμονίων καὶ κατὰ τὸ κέρδος.
그러나 헤게시스트라토스의 죽음은 플라타이아이 전투보다 나중의 일이었다. 당시에는 아소포스 강가에서 마르도니오스에게 고액의 보수를 받고 고용되어 희생제물을 바치고 있었으며, 라케다이몬인들에 대한 증오와 이익 모두 때문에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었다.
§9.38.2ὡς δὲ οὐκ ἐκαλλιέρεε ὥστε μάχεσθαι οὔτε αὐτοῖσι Πέρσῃσι οὔτε τοῖσι μετʼ ἐκείνων ἐοῦσι Ἑλλήνων (εἶχον γὰρ καὶ οὗτοι ἐπʼ ἑωυτῶν μάντιν Ἱππόμαχον Λευκάδιον ἄνδρα), ἐπιρρεόντων δὲ τῶν Ἑλλήνων καὶ γινομένων πλεύνων, Τιμηγενίδης ὁ Ἕρπυος ἀνὴρ Θηβαῖος συνεβούλευσε Μαρδονίῳ τὰς ἐκβολὰς τοῦ Κιθαιρῶνος φυλάξαι, λέγων ὡς ἐπιρρέουσι οἱ Ἕλληνες αἰεὶ ἀνὰ πᾶσαν ἡμέρην καὶ ὡς ἀπολάμψοιτο συχνούς.
그러나 페르시아인들 자신에게도, 그들과 함께 있던 그리스인들(이들 역시 자신들을 위해 레우카스인 히포마코스라는 예언자를 따로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에게도 전투를 시작하기에 이로운 조짐이 나타나지 않았고, 그리스인들이 계속해서 밀려들어 그 수가 늘어나고 있었기에, 헤르퓌스의 아들인 테바이인 티메게니다스가 마르도니오스에게 키타이론산의 고갯길들을 감시하라고 조언하며, 그리스인들이 매일같이 계속해서 흘러들어오고 있으니 그들 중 많은 수를 차단하여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휘·문법 주석

  1. 9.38.1τῶν Πλαταιικῶν — 비교급 부사 ὕστερον(~보다 나중에)의 비교 대상을 나타내는 속격(비교의 속격)으로, 플라타이아이 전투를 가리킨다。
  2. 9.38.1οὐκ ὀλίγου — 가치의 속격. 이중 부정(완곡어법)을 통해 "결코 적지 않은 액수로", 즉 "매우 높은 보수로"를 의미하며 분사 μεμισθωμένος(고용되어)의 가치를 수식한다。
  3. 9.38.2ὥστε μάχεσθαι — 비인칭으로 사용된 동사 ἐκαλλιέρεε(희생제물이 길한 징조를 보이다) 뒤에 오는 ὥστε + 부정사 구문으로, 결과나 목적("전투를 벌일 수 있을 만큼 [길조를 보이다]")을 나타낸다。
  4. 9.38.2ἀπολάμψοιτο — 동사 ἀπολαμβάνω(차단하다, 퇴로를 끊다)의 미래 중간태 희구법 3인칭 단수. 주절의 과거 주동사 συνεβούλευσε에 종속된, 간접화법(ὡς절)에서의 사격 희구법(optativus obliquus)이다. 주어는 마르도니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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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9.38.1-9.38.2.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9.38.1-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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