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9.117.1

세스토스 포위전의 장기화와 아테나이군의 인내

1577개 구절 중 1572번째 · 그리스어

요약

세스토스 포위 공격이 가을까지 장기화되자 아테나이 병사들은 철수를 원했으나, 장군들이 함락시키거나 본국에서 소환하기 전까지는 거부함에 따라 현재 상태를 감내하며 포위를 지속했다.

§9.117.1ἐπεὶ δὲ πολιορκεομένοισί σφι φθινόπωρον ἐπεγίνετο, καὶ ἤσχαλλον οἱ Ἀθηναῖοι ἀπό τε τῆς ἑωυτῶν ἀποδημέοντες καὶ οὐ δυνάμενοι ἐξελεῖν τὸ τεῖχος, ἐδέοντό τε τῶν στρατηγῶν ὅκως ἀπάγοιεν σφέας ὀπίσω, οἳ δὲ οὐκ ἔφασαν πρὶν ἢ ἐξέλωσι ἢ τὸ Ἀθηναίων κοινόν σφεας μεταπέμψηται·
그들이 포위 공격을 계속하는 동안 가을이 찾아왔고, 아테나이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떠나 멀리 와 있는 것과 성벽을 함락할 수 없는 것에 조바심이 나서 장군들에게 자신들을 돌아가게 해달라고 청했다. 그러나 장군들은 그곳을 함락하거나 아테나이인들의 공동체가 자신들을 소환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οὕτω δὴ ἔστεργον τὰ παρεόντα.
그리하여 그들은 현재의 상황을 감내하였다.

어휘·문법 주석

  1. §9.117.1πολιορκεομένοισί σφι — 여격 대명사 σφι는 아테나이인들을 가리킨다. 동사 πολιορκέω는 능동태로 '포위 공격하다'를 뜻하지만, 여기의 중·수동태 분사 πολιορκεομένοισι는 중간태적 의미('자신들이 포위 공격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로 쓰였거나, 수동태로서 '포위당하고 있는 동안(아테나이인들에게)'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본 번역에서는 전자인 '아테나이인들이 포위 공격을 지속하는 동안'이라는 해석을 채택했다.
  2. §9.117.1οἳ δὲ οὐκ ἔφασαν πρὶν ἢ ἐξέλωσι — οἳ δὲ('그러나 그들은')는 앞 문장의 장군들(τῶν στρατηγῶν)을 가리킨다. 동사 οὔ φημι('아니라고 말하다, 거절하다')는 병사들의 철수 요구를 거절했음을 뜻한다. 접속사 πρὶν ἢ('~할 때까지는')는 주절의 부정 표현(οὐκ ἔφασαν)과 호응하여 접속사 이하의 가정법 동사들(ἐξέλωσι 및 μεταπέμψηται)을 이끌며, '~하기 전까지는 결코 (철수시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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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9.11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9.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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