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8.78.1

포위 사실을 모른 채 격론을 벌이는 그리스 장군들

1577개 구절 중 138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살라미스의 그리스 장군들이 격렬한 설전을 벌이는 동안, 그들은 페르시아군이 이미 자신들을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8.78.1τῶν δὲ ἐν Σαλαμῖνι στρατηγῶν ἐγίνετο ὠθισμὸς λόγων πολλός·
살라미스에 있던 장군들 사이에서는 격렬한 말의 밀치기(설전)가 벌어지고 있었다.
ᾔδεσαν δὲ οὔκω ὅτι σφέας περιεκυκλοῦντο τῇσι νηυσὶ οἱ βάρβαροι, ἀλλʼ ὥσπερ τῆς ἡμέρης ὥρων αὐτοὺς τεταγμένους, ἐδόκεον κατὰ χώρην εἶναι.
그러나 그들은 야만인들이 자신들을 배로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알지 못했고, 낮 동안에 그들이 전열을 정비하고 있는 것을 본 그대로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했다.

어휘·문법 주석

  1. §8.78.1τῆς ἡμέρης — 시간의 속격으로, '낮 동안에' 또는 '낮에'를 뜻하며, 특정한 날이 아니라 밤과 대비되는 낮이라는 시간대를 나타낸다.
  2. §8.78.1σφέας — ὅτι 절 내부의 3인칭 복수 간접 재귀대명사로, 주절의 주어인 '장군들(στρατηγῶν)'을 가리킨다.
  3. §8.78.1κατὰ χώρην — 이오니아 방언 형태(아티카 방언의 κατὰ χώραν)로, '제자리에', '원래 위치에 그대로'를 뜻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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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8.78.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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