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7.34.1

헬레스폰토스 부교 가설과 폭풍으로 인한 파괴

1577개 구절 중 1097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비도스에서 맞은편 해안을 향해 페니키아인들과 이집트인들이 각각 다른 재료로 다리를 놓았으나, 가설 직후 불어닥친 대폭풍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었다.

§7.34.1ἐς ταύτην ὦν τὴν ἀκτὴν ἐξ Ἀβύδου ὁρμώμενοι ἐγεφύρουν τοῖσι προσέκειτο, τὴν μὲν λευκολίνου Φοίνικες, τὴν δʼ ἑτέρην τὴν βυβλίνην Αἰγύπτιοι.
그리하여 그 임무가 맡겨진 이들은 아비도스로부터 출발하여 이 곶을 향해 다리를 놓아갔는데, 한쪽의 흰 아마로 된 다리는 페니키아인들이, 다른 쪽의 파피루스로 된 다리는 이집트인들이 가설했다.
ἔστι δὲ ἑπτὰ στάδιοι ἐξ Ἀβύδου ἐς τὴν ἀπαντίον.
아비도스에서 맞은편 해안까지는 일곱 스타디온이다.
καὶ δὴ ἐζευγμένου τοῦ πόρου ἐπιγενόμενος χειμὼν μέγας συνέκοψέ τε ἐκεῖνα πάντα καὶ διέλυσε.
그리고 해협에 다리가 가설되자마자, 거센 폭풍이 들이닥쳐 그 모든 것을 박살 내고 해체해 버렸다.

어휘·문법 주석

  1. §7.34.1τοῖσι προσέκειτο — 관계대명사 τοῖσι(이오니아 방언의 οἷς) 여격 복수로, 선행사(주절의 주어 역할을 하는 이들)가 생략되어 "그 임무가 맡겨진 이들이"라는 뜻이다. προσέκειτο,(πρόσκειμαι의 미완료 과거 3인칭 단수)는 임무 등이 '지워지다', '부과되다'를 의미한다.
  2. §7.34.1τὴν μὲν λευκολίνου — τὴν은 여성 대격 단수 관사로, 생략된 명사 γέφυραν(다리)을 가리킨다. λευκολίνου는 '흰 아마'를 뜻하는 명사 λευκόλινον의 속격(재료의 속격)인 반면, 대조되는 후반부의 τὴν βυβλίνην은 형용사('파피루스로 된')를 사용하여 대구에서 표현의 비대칭성을 보여준다.
  3. §7.34.1ἐζευγμένου τοῦ πόρου — 속격 독립 구문. ζεύγνυμι의 완료 수동 분사 ἐζευγμένου와 의미상의 주어인 속격 명사 τοῦ πόρου(해협, 통로)로 구성되어, "해협에 다리가 가설되었을 때"라는 시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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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7.34.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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