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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 역사 §6.7.1

파니오니온 회의와 라데 섬 함대 집결 결정

1577개 구절 중 909번째 · 그리스어

요약

페르시아군의 진격에 맞서 이오니아인들은 파니오니온에 대표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고, 육상 병력은 소집하지 않은 채 밀레토스인들 스스로 성벽을 지키게 하는 한편, 함대 전체를 신속히 라데 섬으로 집결시켜 해전을 준비하기로 결정한다.

§6.7.1οἳ μὲν δὴ ἐπὶ τὴν Μίλητον καὶ τὴν ἄλλην Ἰωνίην ἐστρατεύοντο, Ἴωνες δὲ πυνθανόμενοι ταῦτα ἔπεμπον προβούλους σφέων αὐτῶν ἐς Πανιώνιον.
그들은 밀레토스와 이오니아의 나머지 지역을 향해 진군하고 있었는데, 이오니아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자신들 중에서 대표자들을 파니오니온으로 보냈다.
ἀπικομένοισι δὲ τούτοισι ἐς τοῦτον τὸν χῶρον καὶ βουλευομένοισι ἔδοξε πεζὸν μὲν στρατὸν μηδένα συλλέγειν ἀντίξοον Πέρσῃσι, ἀλλὰ τὰ τείχεα ῥύεσθαι αὐτοὺς Μιλησίους, τὸ δὲ ναυτικὸν πληροῦν ὑπολιπομένους μηδεμίαν τῶν νεῶν πληρώσαντας δὲ συλλέγεσθαι τὴν ταχίστην ἐς Λάδην προναυμαχήσοντας τῆς Μιλήτου.
이들이 그곳에 도착하여 회의를 거친 끝에, 페르시아인들에게 대항할 육상 병력은 전혀 소집하지 않고 밀레토스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성벽을 지키도록 하며, 함대에 관해서는 단 한 척의 배도 남겨두지 않고 선원을 태우고서, 장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밀레토스를 지키기 위한 해전을 치르고자 가장 신속히 라데로 집결하기로 결정하였다.
ἡ δὲ Λάδη ἐστὶ νῆσος μικρὴ ἐπὶ τῇ πόλι τῇ Μιλησίων κειμένη.
한편 라데는 밀레토스인들의 도시 앞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어휘·문법 주석

  1. §6.7.1ἀπικομένοισι δὲ τούτοισι ἐς τοῦτον τὸν χῶρον καὶ βουλευομένοισι — 비인칭 동사 ἔδοξε(~하기로 결정되었다)의 여격 보어로, 파니오니온에 도착하여 회의를 가졌던 대표자들(τούτοισι)을 가리킨다.
  2. §6.7.1αὐτοὺς Μιλησίους — 부정사 ῥύεσθαι의 의미상 주어로 기능하는 대격.
  3. §6.7.1ὑπολιπομένους ... πληρώσαντας — 둘 다 대격 복수 분사로, ἔδοξε의 지배를 받는 일련의 부정사(πληροῦν, συλλέγεσθαι)의 명시되지 않은 의미상 주어(이오니아인들)와 성·수·격이 일치한다.
  4. §6.7.1προναυμαχήσοντας — 대격 복수 미래분사로, 목적(~하기 위하여)을 나타낸다. 속격 τῆς Μιλήτου. 동사 προναυμαχέω의 지배를 받으며, "밀레토스의 앞에서" 또는 "밀레토스의 방위를 위해"라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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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6.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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