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5.7.1

트라키아인이 숭배하는 신들과 왕의 혈통

1577개 구절 중 776번째 · 그리스어

요약

트라키아인들의 주요 풍습과 그들이 숭배하는 신들(아레스, 디오니소스, 아르테미스)을 기술하고, 왕들은 특별히 헤르메스를 숭배하며 스스로를 그의 후손이라 일컫는다는 점을 설명한다.

§5.7.1οὗτοι μὲν σφέων οἱ ἐπιφανέστατοι νόμοι εἰσί, θεοὺς δὲ σέβονται μούνους τούσδε, Ἄρεα καὶ Διόνυσον καὶ Ἄρτεμιν.
이것들이 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풍습이다. 한편 그들이 숭배하는 신들은 오직 이들뿐이니, 아레스와 디오니소스와 아르테미스이다.
οἱ δὲ βασιλέες αὐτῶν, πάρεξ τῶν ἄλλων πολιητέων, σέβονται Ἑρμέην μάλιστα θεῶν, καὶ ὀμνύουσι μοῦνον τοῦτον, καὶ λέγουσι γεγονέναι ἀπὸ Ἑρμέω ἑωυτούς.
그러나 그들의 왕들은 다른 시민들과는 달리, 신들 중에서 헤르메스를 가장 숭배하며, 오직 이 신만을 두고 맹세하고, 자신들이 헤르메스로부터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어휘·문법 주석

  1. §5.7.1σφέων — 이오니아 방언에서 3인칭 대명사 σφεῖς의 복수 속격. 여기서는 소유 속격으로서 명사 οἱ ... νόμοι를 수식하여 '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풍습)'을 뜻한다.
  2. §5.7.1πολιητέων — 아티카 방언의 πολιητέω(πολίτης '시민, 동포'의 복수 속격)에 대응하는 이오니아 방언형. 전치사 πάρεξ(~을 제외하고, ~와는 달리)의 지배를 받아 속격으로 쓰였다.
  3. §5.7.1γεγονέναι ἀπὸ Ἑρμέω ἑωυτούς — 주절의 동사 λέγουσι 이끄는 대격과 부정사 구문(AcI). 완료 부정사 γεγονέναι(γίγνομαι '태어나다')의 의미상 주어로 대격 재귀대명사 ἑωυτούς(주절의 주어인 '왕들'을 가리킴)가 쓰였다. Ἑρμέω는 Ἑρμῆς의 이오니아 방언 속격형으로, 전치사 ἀπό와 함께 기원이나 혈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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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5.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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