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5.125.1

헤카타이오스의 레로스섬 피난 건의

1577개 구절 중 90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리스타고라스의 자문에 대해 역사가 헤카타이오스는 다른 곳으로 식민지를 떠나지 말고, 레로스 섬에 성채를 쌓고 기회를 엿보아 밀레토스로 귀환할 것을 제안했다.

§5.125.1Ἑκαταίου μέν νυν τοῦ Ἡγησάνδρου, ἀνδρὸς λογοποιοῦ, τουτέων μὲν ἐς οὐδετέρην στέλλειν ἔφερε ἡ γνώμη, ἐν Λέρῳ δὲ τῇ νήσῳ τεῖχος οἰκοδομησάμενον ἡσυχίην ἄγειν, ἢν ἐκπέσῃ ἐκ τῆς Μιλήτου· ἔπειτα δὲ ἐκ ταύτης ὁρμώμενον κατελεύσεσθαι ἐς τὴν Μίλητον.
한편, 헤게산드로스의 아들이자 산문 작가인 헤카타이오스의 의견은, 이들 중 어느 곳으로도 떠나지 말고, 만약 밀레토스에서 쫓겨나게 된다면 레로스 섬에 성채를 쌓고 조용히 머물렀다가, 그 후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밀레토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어휘·문법 주석

  1. 5.125.1Ἑκαταίου ... ἔφερε ἡ γνώμη — 속격 Ἑκα타ίου는 ἡ γνώμη, 수식하여 "헤카타이오스의 의견"을 나타낸다. 동사 ἔφερε는 자동사적으로 "(~로) 향하다, 기울다"라는 뜻으로 쓰여 부정사구를 보어로 취하고 있다.
  2. 5.125.1στέλλειν — 부정사 στέλλειν은 보통 "보내다"를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자동사적(또는 재귀대명사 생략)으로 "떠나다", "출발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3. 5.125.1οἰκοδομησάμενον — 대격 분사 οἰκοδομησάμενον(및 뒤의 ὁρμώμενον)은 부정사 ἡσυχίην ἄγειν, 의미상 주어(여기서는 아리스타고라스)가 대격으로 상정되어 있으므로 대격에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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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5.12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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