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0.1μέχρι μέν νυν τούτου τοῦ λόγου Λακεδαιμόνιοι Θηραίοισι κατὰ ταὐτὰ λέγουσι, τὸ δὲ ἀπὸ τούτου μοῦνοι Θηραῖοι ὧδε γενέσθαι λέγουσι.
이제 이 이야기까지는 라케다이몬인들도 테라인들과 똑같이 말하지만, 이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테라인들만이 다음과 같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4.150.2Γρῖννος ὁ Αἰσανίου ἐὼν Θήρα τούτου ἀπόγονος καὶ βασιλεύων Θήρης τῆς νήσου ἀπίκετο ἐς Δελφούς, ἄγων ἀπὸ τῆς πόλιος ἑκατόμβην·
이 테라스의 후손이자 테라 섬의 왕이었던 아이사니오스의 아들 그린노스가 도시에서 백 마리 제물을 이끌고 델포이에 도착했다.
εἵποντο δέ οἱ καὶ ἄλλοι τῶν πολιητέων καὶ δὴ καὶ Βάττος ὁ Πολυμνήστου, ἐὼν γένος Εὐφημίδης τῶν Μινυέων.
다른 시민들도 그를 따랐는데, 그중에는 미뉘아스인 중 에우페모스 가문 출신인 폴륌네스토스의 아들 바토스도 있었다.
§4.150.3χρεωμένῳ δὲ τῷ Γρίννῳ τῷ βασιλέι τῶν Θηραίων περὶ ἄλλων χρᾷ ἡ Πυθίη κτίζειν ἐν Λιβύη πόλιν.
테라인의 왕 그린노스가 다른 일들에 대해 신탁을 묻고 있을 때, 퓌티아는 그에게 리비아에 도시를 건립하라는 신탁을 내렸다.
ὁ δὲ ἀμείβετο λέγων
ἐγὼ μὲν ὦναξ πρεσβύτερός τε ἤδη εἰμὶ καὶ βαρὺς ἀείρεσθαι· σὺ δὲ τινὰ τῶνδε τῶν νεωτέρων κέλευε ταῦτα ποιέειν. ἅμα τε ἔλεγε ταῦτα καὶ ἐδείκνυε ἐς τὸν Βάττον.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다. "왕이시여, 저는 이제 다소 늙었고 몸이 무거워 움직이기 힘드니, 당신께서 여기 있는 젊은이들 중 누군가에게 이 일을 하도록 명령해 주십시오." 그는 이 말을 하면서 동시에 바토스를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4.150.4τότε μὲν τοσαῦτα.
그때는 그 정도 일뿐이었다.
μετὰ δὲ ἀπελθόντες ἀλογίην εἶχον τοῦ χρηστηρίου, οὔτε Λιβύην εἰδότες ὅκου γῆς εἴη οὔτε τολμῶντες ἐς ἀφανὲς χρῆμα ἀποστέλλειν ἀποικίην.
그러나 그 뒤 그들이 떠나갔을 때, 리비아가 세상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했고 미지의 일에 식민단을 파견할 엄두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신탁을 무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