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2.179.1

나우크라티스 무역 독점과 선박의 회항 규정

1577개 구절 중 401번째 · 그리스어

요약

나우크라티스가 이집트 유일의 무역항이었던 시절, 다른 구문에 도착한 선박은 엄격한 맹세와 함께 카노보스로 회항해야 했으며, 항해가 불가능할 경우 델타를 우회하여 화물을 나우크라티스로 운반해야 했다는 규정을 설명한다.

§2.179.1ἦν δὲ τὸ παλαιὸν μούνη Ναύκρατις ἐμπόριον καὶ ἄλλο οὐδὲν Αἰγύπτου·
예전에는 나우크라티스만이 이집트의 유일한 무역항이었고 다른 곳은 전혀 없었다.
εἰ δέ τις ἐς τῶν τι ἄλλο στομάτων τοῦ Νείλου ἀπίκοιτο, χρῆν ὀμόσαι μὴ μὲν ἑκόντα ἐλθεῖν, ἀπομόσαντα δὲ τῇ νηὶ αὐτῇ πλέειν ἐς τὸ Κανωβικόν·
만일 누군가가 나일강의 다른 구문 중 어느 한 곳에 도착한다면, 그는 자발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고 맹세해야 했으며, 그렇게 맹세한 후에는 바로 그 배를 타고 카노보스 구문으로 항해해야 했다.
ἢ εἰ μή γε οἷά τε εἴη πρὸς ἀνέμους ἀντίους πλέειν, τὰ φορτία ἔδεε περιάγειν ἐν βάρισι περὶ τὸ Δέλτα, μέχρι οὗ ἀπίκοιτο ἐς Ναύκρατιν.
혹은 역풍 때문에 항해하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경우에는, 나우크라티스에 도착할 때까지 화물을 바리스에 실어 델타 지대를 우회하여 운반해야 했다.
οὕτω μὲν δὴ Ναύκρατις ἐτετίμητο.
이와 같이 참으로 나우크라티스는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어휘·문법 주석

  1. 2.179.1μὴ μὲν ἑκόντα ἐλθεῖν — 맹세의 부정사 ὀμόσαι에 의존하는 부정 부정사구. ἑκόντα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조건절의 주어인 가정된 tis)와 일치하는 대격 단수 남성형이다. μὴ μὲν은 맹세에서 강한 부정('결코 ~하지 않았다')을 도입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2. 2.179.1τῇ νηὶ αὐτῇ — '바로 그 배로'를 의미하는 수단·동반의 여격. 화물을 다른 배로 옮겨 싣지 않고, 도착한 바로 그 배를 타고 카노보스로 항해해야 했다는 규정의 엄격함을 보여준다.
  3. 2.179.1μέχρι οὗ ἀπίκοιτο — 과거의 일반적인 반복 조건 또는 시간 제한을 나타내는 시간부사절(μέχρι οὗ '~할 때까지') 속의 과거 희구법. 주절의 과거 비인칭 동사 ἔδεε에 대응하는 사격 희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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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2.17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2.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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