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2.105.1

콜키스인과 에집트인의 아마 가공법과 생활 양식

1577개 구절 중 32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콜키스인과 에집트인의 추가적인 유사성으로, 양자만이 같은 방식으로 아마를 가공한다는 점과 생활 방식 및 언어가 닮았다는 점을 설명한다.

§2.105.1φέρε νῦν καὶ ἄλλο εἴπω περὶ τῶν Κόλχων, ὡς Αἰγυπτίοισι προσφερέες εἰσί·
자, 이제 콜키스인들에 대해 그들이 에집트인들과 얼마나 닮았는지 또 다른 사실을 말하겠다.
λίνον μοῦνοι οὗτοί τε καὶ Αἰγύπτιοι ἐργάζονται καὶ κατὰ ταὐτά, καὶ ἡ ζόη πᾶσα καὶ ἡ γλῶσσα ἐμφερής ἐστι ἀλλήλοισι.
그들과 에집트인들만이 아마를 가공하며, 그것도 같은 방식으로 행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 방식 전체와 언어도 서로 닮았다.
λίνον δὲ τὸ μὲν Κολχικὸν ὑπὸ Ἑλλήνων Σαρδωνικὸν κέκληται, τὸ μέντοι ἀπʼ Αἰγύπτου ἀπικνεύμενον καλέεται Αἰγύπτιον.
한편, 콜키스산 아마는 그리스인들에게 ‘사르도니아 아마’라고 불리지만, 에집트에서 들어오는 것은 ‘에집트 아마’라고 불린다.

어휘·문법 주석

  1. 2.105.1φέρε ... εἴπω — 명령법 φέρε(φέρε)와 1인칭 단수 아오리스트 접속법 에이포(εἴπω, λέγω의 아오리스트)의 결합으로, 화자의 결의나 권유('자, ~를 말하겠다')를 나타낸다. φέρε는 사실상 감탄사처럼 기능하고 있다.
  2. 2.105.1ὡς Αἰγυπτίοισι προσφερέες εἰσί — 접속사 호스(ὡς)가 이끄는 종속절로, 선행하는 명사 알로(ἄλλο, '또 다른 사실')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동격의 역할을 하거나, '어떻게 ~한가'라는 간접의문의 내용을 나타낸다.
  3. 2.105.1καὶ κατὰ ταὐτά — 카타 타우타(κατὰ ταὐτά)는 카타 타 아우타(κατὰ τὰ αὐτά, '같은 방식으로')의 크라시스(축약)이다. 접속사 카이(καὶ)가 이를 연결하여 앞의 동사 에르가존타이(ἐργάζονται, '가공하다')의 방식을 '그것도 같은 방식으로'라고 강조하여 수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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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2.10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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