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1.25.1-1.25.2

알리앗테스의 죽음과 델포이 봉헌물

1577개 구절 중 25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알리앗테스 왕의 서거와 재위 기간, 그리고 그가 병에서 회복된 후 델포이에 봉헌한 키오스의 글라우코스 작 철제 받침대 딸린 은제 혼주기에 대해 기술한다。

§1.25.1Ἀλυάττης δὲ ὁ Λυδὸς τὸν πρὸς Μιλησίους πόλεμον διενείκας μετέπειτα τελευτᾷ, βασιλεύσας ἔτεα ἑπτὰ καὶ πεντήκοντα.
리디아인 알리앗테스는 밀레토스인들과의 전쟁을 끝마친 뒤 세상을 떠났으며, 쉰일곱 해 동안 재위했다.
§1.25.2ἀνέθηκε δὲ ἐκφυγὼν τὴν νοῦσον δεύτερος οὗτος τῆς οἰκίης ταύτης ἐς Δελφοὺς κρητῆρά τε ἀργύρεον μέγαν καὶ ὑποκρητηρίδιον σιδήρεον κολλητόν, θέης ἄξιον διὰ πάντων τῶν ἐν Δελφοῖσι ἀναθημάτων, Γλαύκου τοῦ Χίου ποίημα, ὃς μοῦνος δὴ πάντων ἀνθρώπων σιδήρου κόλλησιν ἐξεῦρε.
그는 병에서 회복된 뒤, 이 가문에서 두 번째로 델포이에 커다란 은제 혼주기와 용접된 철제 받침대를 봉헌했다. 이것은 델포이의 모든 봉헌물 가운데서도 단연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철 용접술을 발명한 키오스의 글라우코스의 작품이었다。

어휘·문법 주석

  1. 1.25.1διενείκας — 동사 διαφέρω의 무정과거 능동태 분사(남성 단수 주격)로, 여기서는 전쟁을 ‘끝까지 치러내다’ 또는 ‘끝마치다’라는 의미로 쓰였다.
  2. 1.25.2δεύτερος οὗτος τῆς οἰκίης ταύτης — ‘이 가문(메름나스 왕가)에서 두 번째 사람으로서’라는 뜻이다. 속격 τῆς οἰκίης 부류는 비교 속격 또는 부분 속격으로 기능한다. 이 왕조의 첫 번째 봉헌자는 기게스였다(1.14 참조).
  3. 1.25.2θέης ἄξιον διὰ πάντων — 전치사 διά가 속격과 함께 쓰여 집단 내에서의 탁월함이나 선택(‘모든 것 중에서 단연’)을 나타내며, ‘모든 봉헌물 중에서 특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이라는 최상급에 준하는 뉘앙스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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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1.25.1-1.25.2.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1.25.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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