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1.148.1-1.148.2

파니오니온 공동 성소와 미칼레 곶의 제전

1577개 구절 중 148번째 · 그리스어

요약

이오니아인들의 공동 성소인 파니오니온의 위치와 헬리코니오스 포세이돈을 위한 제의의 유래, 그리고 공동 축제가 열렸던 미칼레 곶의 지리적 상황을 설명한다.

§1.148.1τὸ δὲ Πανιώνιον ἐστὶ τῆς Μυκάλης χῶρος ἱρὸς πρὸς ἄρκτον τετραμμένος, κοινῇ ἐξαραιρημένος ὑπὸ Ἰώνων Ποσειδέωνι Ἑλικωνίῳ.
파니오니온은 북쪽을 향한 미칼레의 성스러운 곳으로, 이오니아인들이 헬리코니오스의 포세이돈을 위해 공동으로 따로 떼어놓은 땅이다.
ἡ δὲ Μυκάλη ἐστὶ τῆς ἠπείρου ἄκρη πρὸς ζέφυρον ἄνεμον κατήκουσα Σάμῳ καταντίον, ἐς τὴν συλλεγόμενοι ἀπὸ τῶν πολίων Ἴωνες ἄγεσκον ὁρτὴν τῇ ἔθεντο οὔνομα Πανιώνια.
미칼레는 서풍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사모스섬의 맞은편에 위치한 대륙의 곶이다. 이오니아인들은 여러 도시들로부터 이곳으로 모여들어 축제를 지내곤 했으며, 그 축제에 그들은 파니오니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어휘·문법 주석

  1. 1.148.1ἐξαραιρημένος — 동사 ἐξαιρέω(따로 떼어놓다, 구별하다)의 완료 수동 분사 이오니아 방언형(아티카 방언의 에크세레메노스에 해당). χῶρος ἱρὸς(성스러운 곳)를 수식하며, 신(여기서는 포세이돈)에게 바치기 위해 공동체에 의해 '특별히 구별되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2. 1.148.1ἄγεσκον — 동사 ἄγω(축제를 지내다)에 반복·지속을 나타내는 접미사 -σκ-가 붙은 이오니아 방언 미완료 과거형(반복 과거). 과거에 '(정기적으로, 습관적으로) 지내곤 했다'라는 반복적 행위를 나타낸다.
  3. 1.148.1τῇ ἔθεντο οὔνομα — τῇ는 이오니아 방언의 관계대명사 여격(아티카 방언의 ᾗ에 해당)으로, 선행사는 ὁρτήν(축제)이다. ἔθεντο τίθημι의 제2부정과거 중간태 3인칭 복수형이다. 이는 ὄνομα τίθεσθαί τ인이(~에 이름을 붙이다)라는 관용적 표현의 구문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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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1.148.1-1.148.2.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1.148.1-1.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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