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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8.36.1-8.36.2

아스튀오코스의 도착과 대페르시아 신조약 작성

917개 구절 중 844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스튀오코스가 밀레투스에 도착했을 때 펠로폰네소스인들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나, 첫 번째 대페르시아 조약이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조약을 작성한다.

§8.36.1ὑπὸ δὲ τὸν αὐτὸν χρόνον Ἀστυόχου ἥκοντος ἐς τὴν Μίλητον ἐπὶ τὸ ναυτικὸν οἱ Πελοποννήσιοι εὐπόρως ἔτι εἶχον ἅπαντα τὰ κατὰ τὸ στρατόπεδον·
대략 같은 시기에 아스튀오코스가 함대를 지휘하기 위해 밀레투스에 도착했을 때, 펠로폰네소스인들은 군영에 관한 모든 면에서 여전히 여유가 있는 상태였다.
καὶ γὰρ μισθὸς ἐδίδοτο ἀρκούντως καὶ τὰ ἐκ τῆς Ἰάσου μεγάλα χρήματα διαρπασθέντα ὑπῆν τοῖς στρατιώταις, οἵ τε Μιλήσιοι προθύμως τὰ τοῦ πολέμου ἔφερον.
왜냐하면 급료가 충분히 지급되고 있었고, 이아소스에서 약탈한 막대한 자금이 군사들의 수중에 있었으며, 밀레투스인들도 열성적으로 전쟁 비용을 부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8.36.2πρὸς δὲ τὸν Τισσαφέρνην ἐδόκουν ὅμως τοῖς Πελοποννησίοις αἱ πρῶται ξυνθῆκαι αἱ πρὸς Χαλκιδέα γενόμεναι ἐνδεεῖς εἶναι καὶ οὐ πρὸς σφῶν μᾶλλον, καὶ ἄλλας ἔτι Θηριμένους παρόντος ἐποίουν·
그러나 펠로폰네소스인들에게는 칼키데우스를 통해 티사페르네스와 맺은 첫 번째 조약이 미흡하고 자신들에게 그다지 유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테리메네스가 동석한 가운데 또 다른 조약을 체결했다.
καὶ εἰσὶν αἵδε.
그것은 다음과 같다。

어휘·문법 주석

  1. 8.36.1Ἀστυόχου ἥκοντος — 속격 독립분사구문으로, 시간("아스튀오코스가 도착했을 때")을 나타낸다.
  2. 8.36.1εὐπόρως ἔτι εἶχον — 부사 εὐπόρως와 동사 ἔχω("~한 상태에 있다")의 결합. 여기서는 ἅπαντα τὰ κατὰ τὸ στρατόπεδον· 관계 대격으로 쓰여 "군영에 관한 모든 면에서 여유가 있는 상태였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3. 8.36.2οὐ πρὸς σφῶν μᾶλλον — 전치사 πρὸς가 속격 σφῶν(그들 자신, 즉 펠로폰네소스인들)과 결합하여 "~에게 유리한, ~의 이익이 되는"을 의미한다. 여기에 부정어 οὐ와 비교 부사 μᾶλλον, 더해져 "오히려 그들에게 유리하지 않은"이라는 완곡한 부정의 뜻을 나타낸다.
  4. 8.36.2Θηριμένους παρόντος — 속격 독립분사구문으로 부대 상황("테리메네스가 동석한 가운데")을 나타내며, 이후 새로운 조약 체결 과정에서 그의 관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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