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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8.13.1

시칠리아 원정 함대의 귀환과 아테네군의 요격

917개 구절 중 82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시칠리아에서 길리포스와 함께 싸웠던 펠로폰네소스측 배 16척이 귀환하던 중 레우카스 부근에서 아테네 함대의 습격을 받았으나, 한 척을 제외하고 무사히 코린토스에 도착했다.

§8.13.1ἀνεκομίζοντο δὲ ὑπὸ τὸν αὐτὸν χρόνον τοῦτον καὶ αἱ ἀπὸ τῆς Σικελίας Πελοποννησίων ἑκκαίδεκα νῆες αἱ μετὰ Γυλίππου ξυνδιαπολεμήσασαι·
이와 같은 시기에, 길리포스와 함께 전쟁을 치러 냈던 시칠리아로부터의 펠로폰네소스측 배 열여섯 척도 귀환하는 길이었다.
καὶ περὶ τὴν Λευκάδα ἀποληφθεῖσαι καὶ κοπεῖσαι ὑπὸ τῶν Ἀττικῶν ἑπτὰ καὶ εἴκοσι νεῶν, ὧν ἦρχεν Ἱπποκλῆς Μενίππου φυλακὴν ἔχων τῶν ἀπὸ τῆς Σικελίας νεῶν, αἱ λοιπαὶ πλὴν μιᾶς διαφυγοῦσαι τοὺς Ἀθηναίους κατέπλευσαν ἐς τὴν Κόρινθον.
그리고 레우카스 부근에서, 시칠리아로부터의 배들을 경계하고 있던 메니포스의 아들 히포클레스가 이끄는 아테네의 배 스물일곱 척에 의해 차단당하고 타격을 입었으나, 한 척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테네인들을 피해 코린토스로 입항했다.

어휘·문법 주석

  1. 8.13.1αἱ ... ἑκκαίδεκα νῆες ... αἱ λοιπαὶ πλὴν μιᾶς — 문두에서 주어로 제시된 '열여섯 척의 배(αἱ ἑκκαίδεκα νῆες)'는 첫 번째 동사 '귀환하는 길이었다(ἀνεκομίζοντο)'의 주어이지만, 중간의 분사구를 거친 후 최종적인 결말을 나타내는 동사 '입항했다(κατέπλευσαν)'의 주어는 '한 척을 제외한 나머지(αἱ λοιπαὶ πλὴν μιᾶς)'로 변화한다. 이는 엄격한 문법적 일치보다 의미상의 흐름을 우선한 파격(anacoluthon)의 일례이다.
  2. 8.13.1φυλακὴν ἔχων — 동사 ἔχων 명사 φυλακή가 결합하여 '경계를 서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며, 그 목적어로 '시칠리아로부터의 배들(τῶν ἀπὸ τῆς Σικελίας νεῶν)'을 속격으로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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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8.1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3.tlg001.humanitext-grc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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