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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5.106.1

라케다이몬인의 실리와 식민 도시 구원의 필연성

917개 구절 중 606번째 · 그리스어

요약

멜로스인들은 라케다이몬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식민 도시인 멜로스를 저버림으로써 아군의 신뢰를 잃고 적을 이롭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5.106.1ΜΗΛ. ἡμεῖς δὲ κατ’ αὐτὸ τοῦτο ἤδη καὶ μάλιστα πιστεύομεν τῷ ξυμφέροντι αὐτῶν, Μηλίους ἀποίκους ὄντας μὴ βουλήσεσθαι προδόντας τοῖς μὲν εὔνοις τῶν Ἑλλήνων ἀπίστους καταστῆναι, τοῖς δὲ πολεμίοις ὠφελίμους.
멜로스: 그러나 바로 이 점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들의 이익을 가장 강력히 믿고 있습니다. 즉, 그들이 자신들의 식민 도시인 우리 멜로스인들을 배반함으로써, 그리스인들 중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이들에게는 신용을 잃고, 적들에게는 유익한 존재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휘·문법 주석

  1. §5.106.1κατ’ αὐτὸ τοῦτο — 라케다이몬인들이 이익을 정의로 여긴다는 직전 아테네인의 주장을 받아, “바로 그 이유(그들이 이익을 중시한다는 점) 때문에”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아테네인의 논리를 역이용하는 대조를 나타낸다.
  2. §5.106.1Μηλίους ἀποίκους ὄντας μὴ βουλήσεσθαι προδόντας — 부정사 μὴ βουλήσεσθαι(주절 동사 πιστεύομεν에 걸리는 대격 부정사구)의 의미상 주어는 문맥상 라케다이몬인들(대격 대명사 αὐτούς가 생략됨)이다. “Μηλίους ἀποίκους ὄντας”(자신들의 식민 도시인 멜로스인들)는 분사 προδόντας(~을 배반함으로써)의 목적어이며, 이 분사 자체는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라케다이몬인들)에 일치하여 대격 복수 남성형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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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5.106.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3.tlg001.humanitext-grc2:5.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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