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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3.19.1-3.19.2

아테네의 임시세 징수와 뤼시클레스의 전사

917개 구절 중 268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테네는 포위 공격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처음으로 임시세(에이스포라)를 부과하고, 동맹국들로부터 자금을 징수하고자 뤼시클레스를 장군으로 한 함대를 파견하지만 그는 카리아에서의 전투 중에 전사한다.

§3.19.1προσδεόμενοι δὲ οἱ Ἀθηναῖοι χρημάτων ἐς τὴν πολιορκίαν, καὶ αὐτοὶ ἐσενεγκόντες τότε πρῶτον ἐσφορὰν διακόσια τάλαντα, ἐξέπεμψαν καὶ ἐπὶ τοὺς ξυμμάχους ἀργυρολόγους ναῦς δώδεκα καὶ Λυσικλέα πέμπτον αὐτὸν στρατηγόν.
아테네인들은 포위 공격을 위해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했기에, 자신들도 그때 처음으로 이백 달란트의 임시세를 거둔 뒤, 동맹국들에게도 열두 척의 징금선과 함께 뤼시클레스를 자신을 포함한 다섯 명의 장군 중 한 명으로 파견했다.
§3.19.2ὁ δὲ ἄλλα τε ἠργυρολόγει καὶ περιέπλει, καὶ τῆς Καρίας ἐκ Μυοῦντος ἀναβὰς διὰ τοῦ Μαιάνδρου πεδίου μέχρι τοῦ Σανδίου λόφου, ἐπιθεμένων τῶν Καρῶν καὶ Ἀναιιτῶν αὐτός τε διαφθείρεται καὶ τῆς ἄλλης στρατιᾶς πολλοί.
그는 여러 곳에서 자금을 징수하며 연안을 항해하다가, 카리아의 뮈우스로부터 마이안드로스 평원을 지나 산디오스 언덕까지 내륙으로 올라갔을 때, 카리아인들과 아나이아인들이 습격해 왔기에 자신도 전사하고 나머지 군사들 중 많은 이들도 목숨을 잃었다.

어휘·문법 주석

  1. §3.19.1τότε πρῶτον ἐσφορὰν — 역사상 혹은 이 전쟁에서 처음으로 임시 직접세(에이스포라)를 부과했음을 나타낸다. ἐσφορά는 비상시 재산에 따라 부과된 직접세이다.
  2. §3.19.1πέμπτον αὐτὸν — 서수와 αὐτός가 결합된 관용 표현으로 '그 자신을 포함하여 N명'을 뜻한다. 여기서는 뤼시클레스가 공동 지휘를 맡은 다섯 명의 장군 중 한 명으로 파견되었음을 나타낸다.
  3. §3.19.2τῆς Καρίας — 속격으로, 뒤따르는 전치사구 `ἐκ Μυοῦντος`(뮈우스로부터)를 수식하여 '카리아 지방의 뮈우스로부터'라는 지리적 위치를 규정한다.
  4. §3.19.2ἐπιθεμένων τῶν Καρῶν καὶ Ἀναιιτῶν — 속격 독립 구문. 부정과거 분사 `ἐπιθεμένων`(습격한)이 의미상의 주어인 명사 속격과 결합하여, 주절 사건의 원인이나 시간적 배경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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