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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99.1-2.99.6

마케도니아 왕국의 지리적 구성과 영토 확장의 역사

917개 구절 중 245번째 · 그리스어

요약

시탈케스의 군대가 도베로스에 집결하여 침공을 준비하는 동안, 작가는 페르디카스가 통치하는 하부 마케도니아의 지리적·역사적 배경을 개관하며, 아르고스 출신의 선조들이 어떻게 주변 부족들을 축출하고 마케도니아 왕국을 형성했는지 설명한다.

§2.99.1ξυνηθροίζοντο οὖν ἐν τῇ Δοβήρῳ καὶ παρεσκευάζοντο, ὅπως κατὰ κορυφὴν ἐσβαλοῦσιν ἐς τὴν κάτω Μακεδονίαν, ἧς ὁ Περδίκκας ἦρχεν.
그리하여 그들은 도베로스에 집결하여, 페르디카스가 통치하던 하부 마케도니아로 고지대를 거쳐 침공할 준비를 갖추었다.
§2.99.2τῶν γὰρ Μακεδόνων εἰσὶ καὶ Λυγκησταὶ καὶ Ἐλιμιῶται καὶ ἄλλα ἔθνη ἐπάνωθεν, ἃ ξύμμαχα μέν ἐστι τούτοις καὶ ὑπήκοα, βασιλείας δ’ ἔχει καθ’ αὑτά.
마케도니아인 중에는 링케스타이인들과 엘리미오타이인들 및 그 외 고지대의 다른 부족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들과 동맹 관계에 있고 복속되어 있으나, 각자 독자적인 왕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99.3τὴν δὲ παρὰ θάλασσαν νῦν Μακεδονίαν Ἀλέξανδρος ὁ Περδίκκου πατὴρ καὶ οἱ πρόγονοι αὐτοῦ, Τημενίδαι τὸ ἀρχαῖον ὄντες ἐξ Ἄργους, πρῶτοι ἐκτήσαντο καὶ ἐβασίλευσαν ἀναστήσαντες μάχῃ ἐκ μὲν Πιερίας Πίερας, οἳ ὕστερον ὑπὸ τὸ Πάγγαιον πέραν Στρυμόνος ᾤκησαν Φάγρητα καὶ ἄλλα χωρία (καὶ ἔτι καὶ νῦν Πιερικὸς κόλπος καλεῖται ἡ ὑπὸ τῷ Παγγαίῳ πρὸς θάλασσαν γῆ), ἐκ δὲ τῆς Βοττίας καλουμένης Βοττιαίους, οἳ νῦν ὅμοροι Χαλκιδέων οἰκοῦσιν·
반면 오늘날 바다에 접한 마케도니아는 페르디카스의 아버지 알렉산드로스와 그의 선조들이 전투를 통해 원주민들을 축출하고 최초로 획득하여 지배한 곳인데, 이들은 본래 아르고스 출신의 테메노스 가문이었다. 이들은 피에리아로부터 피에리아인들을 축출했고(이들은 나중에 스트리몬강 너머 판가이온산 기슭의 파그레스와 그 밖의 지역들에 자리 잡고 살았으며, 지금도 판가이온산 아래 바다 쪽 땅은 피에리아만이라 불린다), 보티아라고 불리는 지방으로부터 보티아인들을 축출했다(이들은 현재 칼키디케인들과 이웃하여 살고 있다).
§2.99.4τῆς δὲ Παιονίας παρὰ τὸν Ἀξιὸν ποταμὸν στενήν τινα καθήκουσαν ἄνωθεν μέχρι Πέλλης καὶ θαλάσσης ἐκτήσαντο, καὶ πέραν Ἀξιοῦ μέχρι Στρυμόνος τὴν Μυγδονίαν καλουμένην Ἠδῶνας ἐξελάσαντες νέμονται.
또한 그들은 파이오니아 중에서 악시오스강을 따라 상류에서 펠라와 바다에 이르는 좁고 긴 지대를 차지했으며, 악시오스강 너머에서 스트리몬강에 이르는 뮈그도니아라 불리는 지역에서도 에도네스인들을 몰아내고 점유하고 있다.
§2.99.5ἀνέστησαν δὲ καὶ ἐκ τῆς νῦν Ἐορδίας καλουμένης Ἐορδούς, ὧν οἱ μὲν πολλοὶ ἐφθάρησαν, βραχὺ δέ τι αὐτῶν περὶ Φύσκαν κατῴκηται, καὶ ἐξ Ἀλμωπίας Ἄλμωπας.
이들은 오늘날 에오르디아라 불리는 곳에서도 에오르도스인들을 몰아냈는데(그 대부분은 멸망했으나 극소수가 퓌스카 주변에 정착해 살고 있다), 알모피아로부터 알모페스인들도 축출했다.
§2.99.6ἐκράτησαν δὲ καὶ τῶν ἄλλων ἐθνῶν οἱ Μακεδόνες οὗτοι, ἃ καὶ νῦν ἔτι ἔχουσι, τόν τε Ἀνθεμοῦντα καὶ Κρηστωνίαν καὶ Βισαλτίαν καὶ Μακεδόνων αὐτῶν πολλήν.
이 마케도니아인들은 다른 부족들도 정복하여 오늘날까지 차지하고 있는데, 안테무스, 크레스토니아, 비살티아 및 마케도니아인 자체의 많은 영토가 이에 해당한다.
τὸ δὲ ξύμπαν Μακεδονία καλεῖται, καὶ Περδίκκας Ἀλεξάνδρου βασιλεὺς αὐτῶν ἦν ὅτε Σιτάλκης ἐπῄει.
전체가 마케도니아라 불리며, 시탈케스가 침공했을 때 알렉산드로스의 아들 페르디카스가 그들의 왕이었다。

어휘·문법 주석

  1. 2.99.1ὅπως κατὰ κορυφὴν ἐσβαλοῦσιν — 접속사 ὅπως 뒤에 미래 직설법 3인칭 복수형인 ἐσβαλοῦσιν이 이어지는 구조이다. 여기서는 간접의문절이 아니라, 동사 παρεσκευάζοντο('준비하고 있었다')의 내용을 보충하는 목적 또는 노력의 부사절로 기능한다. 미래 직설법의 사용은 행위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도나 확실성을 강조한다.
  2. 2.99.2τῶν γὰρ Μακεδόνων — 부분속격이다. '마케도니아인들 중에는 (링케스타이인 등도) 포함된다'는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나타내며, 수어 부분인 εἰσὶ καὶ Λυγκησταὶ...('링케스타이인들도 존재한다')의 범위를 한정한다.
  3. 2.99.3τὴν δὲ παρὰ θάλασσαν νῦν Μακεδονίαν Ἀλέξανδρος... πρῶτοι ἐκτήσαντο — 길고 복잡한 문장 구조이다. 문두의 대격 구문인 τὴν δὲ παρὰ θάλασσαν νῦν Μακεδονίαν, 주동사 ἐκτήσαντο καὶ ἐβασίλευσαν의 목적어로 전치되어 강조되었다(도치법). 주어는 중간에 나타나는 Ἀλέξανδρος... καὶ οἱ πρόγονοι αὐτοῦ이며, 복수 주어에 맞추어 동사와 형용사도 복수형(πρῶτοι... ἐκτήσαντο)을 취한다. 분사 ἀναστήσαντες('몰아내고')가 이 영유 과정을 수식하며, 그 목적어로 Πίερας, Βοττιαίους, 병렬되고 각각에 지리적·역사적 설명을 담은 긴 삽입구들이 이어진다.
  4. 2.99.4τῆς δὲ Παιονίας ... στενήν τινα — 부분속격 τῆς Παι온ίας가 획득된 땅을 가리키는 대격 구문인 στενήν τινα('어떤 좁고 긴 지대', γῆν의 생략으로 이해됨)를 수식한다. 즉 '파이오니아의 영역 중 좁고 긴 일부 지대를'이라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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