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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32.1

아테네의 아탈란테섬 요새화

917개 구절 중 178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테네인들은 오푼티아 로크리스인들의 맞은편에 있는 아탈란테섬을 요새화하여 해적들로부터 에우보이아를 지키는 거점으로 삼았으며, 이로써 펠로폰네소스군 철수 후 이 여름의 사건들이 마무리된다.

§2.32.1ἐτειχίσθη δὲ καὶ Ἀταλάντη ὑπὸ Ἀθηναίων φρούριον τοῦ θέρους τούτου τελευτῶντος, ἡ ἐπὶ Λοκροῖς τοῖς Ὀπουντίοις νῆσος ἐρήμη πρότερον οὖσα, τοῦ μὴ λῃστὰς ἐκπλέοντας ἐξ Ὀποῦντος καὶ τῆς ἄλλης Λοκρίδος κακουργεῖν τὴν Εὔβοιαν.
또한 이 여름이 끝날 무렵, 오푼티아 로크리스인들의 맞은편에 있는, 이전에는 무인도였던 아탈란테섬이 아테네인들에 의해 요새로 구축되었다. 이는 오푸스와 로크리스의 다른 지역에서 출항하는 해적들이 에우보이아를 노략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ταῦτα μὲν ἐν τῷ θέρει τούτῳ μετὰ τὴν Πελοποννησίων ἐκ τῆς Ἀττικῆς ἀναχώρησιν ἐγένετο.
이러한 일들이 펠로폰네소스인들이 아티카에서 철수한 후, 이 여름에 일어났다.

어휘·문법 주석

  1. §2.32.1τοῦ θέρους τούτου τελευτῶντος — 시간을 나타내는 속격 독립(절대)분사 구문으로, "이 여름의 끝자락에"(직역하면 "이 여름이 끝나가면서")를 뜻한다. 현재분사 `τελευτῶντος`가 쓰여 여름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가리킨다.
  2. §2.32.1ἐπὶ Λοκροῖς τοῖς Ὀπουντίοις — 전치사 `ἐπί` + 여격 구성으로, 지리적 근접성("~의 맞은편에", "~의 앞바다에")을 나타낸다.
  3. §2.32.1τοῦ μὴ λῃστὰς ἐκπλέοντας ἐξ Ὀποῦντος καὶ τῆς ἄλλης Λοκρίδος κακουργεῖν τὴν Εὔβοιαν — 부정어 `μή`를 동반한 속격 관사적 부정사 구문으로 부정적 목적("해적들이 ~을 노략질하지 못하도록")을 나타낸다. 부정사 `κακουργεῖν`의 의미상 주어로 대격 `λῃστὰς`(분사 `ἐκπλέοντας`의 수식을 받음)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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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3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3.tlg001.humanitext-grc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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