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imus insuper §3annum cardo rotat, dum fruimur sole volubili.
게다가 일겁 번째 마디가 세월을 회전시키고 있으니, 우리가 운행하는 태양을 누리는 동안이라.
종말이 닥쳐오고, 하나님께서는 노년에 가까운 날을 이미 이끌어 오시는도다.
§6quid nos utile tanti spatio temporis egimus?
이토록 긴 시간 동안 우리는 무슨 유익한 일을 행하였는가?
mox docuit toga §9infectum vitiis falsa loqui, non sine crimine.
이윽고 토가가 죄악에 물든 나에게 죄를 수반하며 거짓을 말하는 것을 가르쳤도다.
§10tum lasciva protervitas §11et luxus petulans (heu pudet ac piget!) §12foedavit iuvenem nequitiae sordibus ac luto.
그때 방탕한 오만과 사치스러운 방종이 (아, 부끄럽고도 괴롭도다!) 청년을 사악함의 더러움과 진흙으로 더럽혔도다.
§13exim iurgia turbidos §14armarunt animos, et male pertinax §15vincendi studium subiacuit casibus asperis.
그 후 소송들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무장시켰고, 잘못되게 집요한 승리에 대한 집착이 가혹한 재난에 직면하게 하였도다.
§16bis legum moderamine §17frenos nobilium reximus urbium, §18ius civile bonis reddidimus, terruimus reos.
두 번 법의 지배 아래서 우리는 고귀한 도시들의 고삐를 잡았고, 시민법을 선한 이들에게 돌려주었으며, 죄인들을 떨게 하였도다.
§19tandem militiae gradu §20evectum pietas principis extulit §21adsumptum propius stare iubens ordine proximo.
마침내 군무의 지위 덕에 높아진 나를 황제의 경건하심이 끌어올리셨으니, 나를 더 가까이 맞아들여 바로 이웃한 계급에 서도록 명하셨도다.
§22haec dum vita volans agit, §23inrepsit subito canities seni, §24oblitum veteris me Saliae consulis arguens,
날아가는 인생이 이러한 일들을 행하는 동안, 백발이 갑자기 노인에게 기어들어, 내가 옛 집정관 살리아의 해를 잊고 있음을 책망하였도다.
§25sub quo prima dies mihi §26quam multas hiemes volverit, et rosas §27pratis post glaciem reddiderit, nix capitis probat,
그 아래서 나의 첫째 날이 시작된 이래, 머리 위의 눈이 얼마나 많은 겨울을 순환시켰으며, 얼음이 언 후에 초원에 장미를 다시 돌려주었는가를 증명하도다.
§28numquid talia proderunt §29carnis post obitum vel bona vel mala §30cum iam, quidquid id est quod fueram, mors aboleverit?
육신의 죽음 이후에 이러한 선하거나 혹은 악한 일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제 내가 무엇이었든 간에 죽음이 그것을 소멸시켜 버릴 때에?
§31dicendum mihi: ‘quisquis es,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해야 하리라.
§32mundum, quem coluit, mens tua perdidit.
"네가 누구이든 간에, 네 영혼은 자신이 숭배하던 세상을 잃었도다.
§33non sunt illa Dei, quae studuit, cuius habeberis. ’ §34atqui fine sub ultimo §35peccatrix anima stultitiam exuat:
영혼이 추구하던 그것들은 네가 속하게 될 하나님의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가장 마지막 종말 아래서 죄 많은 영혼은 어리석음을 벗어던질지어다.
§36saltem voce Deum concelebret, si meritis nequit,
공적으로는 할 수 없을지라도, 적어도 목소리로만은 하나님을 함께 찬송할지어다.
찬가로 낮을 이어가고, 주님을 노래하지 않고 비는 밤이 단 하룻밤도 없게 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