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9.2.24.pr

상해 없는 자백과 소송의 불성립

9271개 구절 중 1540번째 · 라틴어

요약

상해의 경우 실제로 상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자백이 있더라도 소송이 성립하지 않음이 더욱 명백한데, 왜냐하면 평가할 상해도 소급할 시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PAULUS libro uicensimo secundo ad edictum. ] §9.2.24.prHoc apertius est circa uulneratum hominem: nam si confessus sit uulnerasse nec sit uulneratus, aestimationem cuius uulneris faciemus? uel ad quod tempus recurramus?
[파울루스, 『고시 주해』 제22권] 이 점은 상해를 입은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 명백하다. 왜냐하면 만약 누군가가 상해를 입혔다고 자백했으나 [상대방이] 상해를 입지 않았다면, 우리가 도대체 어떤 상해의 평가액을 산정하겠는가? 또는 어느 시점으로 소급하겠는가?

어휘·문법 주석

  1. §9.2.24.prnec sit uulneratus — 접속사 `nec`는 `et non`의 의미이다. 접속법 현재 `sit`은 `si`절의 조건(반사실적 가정이 아닌 단순 또는 일반적 가정)을 이어받고 있다. 주어는 앞 문장의 `hominem`(상해를 입었다고 주장되는 인물)이며, 자백한 사람 본인이 아니다.
  2. §9.2.24.prrecurramus — 1인칭 복수 접속법 현재 `recurramus`는 의문문에서 수사적 의문 또는 숙고·당위의 접속법(deliberative subjunctive, '~해야 하겠는가?')으로 기능한다. 앞 문장의 직설법 미래 `faciemus`와 병렬적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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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9.2.24.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9.2.24.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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