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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2.15.12.pr

유증의 포괄적 화해와 사후 발견된 보충유언장

9271개 구절 중 441번째 · 라틴어

요약

유증에 대해 포괄적으로 화해한 자는 유언서의 일부만을 염두에 두었다고 핑계 댈 수 없으나, 나중에 새로운 보충유언장이 제시된 경우에는 당시에 알았던 범위의 내용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인정된다.

[CELSUS libro tertio digestorum. ] §2.15.12.prNon est ferendus qui generaliter in his, quae testamento ei relicta sunt, transegerit, si postea causetur de eo solo se cogitasse, quod prima parte testamenti ac non etiam quod posteriore legatum sit.
[켈수스, 『학설휘찬』 제3권] 유언에 의해 자신에게 유증된 것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화해한 자가, 나중에 유언서의 전반부에서 유증된 것만을 염두에 두었을 뿐 후반부에서 유증된 것에 대해서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si tamen postea codicilli proferuntur, non improbe mihi dicturus uidetur de eo dumtaxat se cogitasse, quod illarum tabularum, quas tunc nouerat, scriptura contineretur.
그러나 만약 나중에 보충유언장이 제시된다면, 그가 그 당시에 알고 있었던 그 서판들의 문면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다고 나에게는 여겨진다.

어휘·문법 주석

  1. §2.15.12.prNon est ferendus qui — 부정어 non과 fero의 동형용사 ferendus가 결합한 비인칭 표현으로, '~하는 자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당위·의무의 의미를 나타낸다. 관계절 qui ... transegerit의 선행사(is 등)가 생략되었으며, 이 생략된 선행사가 est ferendus의 실질적인 주어가 된다.
  2. §2.15.12.prde eo solo se cogitasse — 동사 causetur(주장하다, 핑계 대다)에 의존하는 대격 부정사 구문(간접화법)이다. 재귀대명사 se는 주절(qui절)의 주어를 가리키며, cogitasse는 완료 능동 부정사 cogitavisse의 축약형이다. de eo solo의 eo는 뒤따르는 동격·관계절인 quod절의 내용을 가리킨다.
  3. §2.15.12.prnon improbe mihi dicturus uidetur — 주격 부정사 구문(소위 NCI 구문)이다. uidetur(~로 보인다)의 주어(여기서는 가정된 당사자인 주격 단수 남성)에 대하여, 미래 능동 분사 dicturus(dicturus esse에서 esse가 생략됨)가 주격 보어로 기능한다. mihi는 판단의 여격('나에게는', '나의 견해로는')이다. 전체적으로 '그가 ~라고 말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게 여겨진다'라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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