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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17.1.42.pr

재산 조사에서 수임인의 부정과 위임 소송

9271개 구절 중 2482번째 · 라틴어

요약

울피아누스는 수임인이 조사 대상 상속재산의 가치를 속여 위임인으로부터 저렴하게 매수하거나, 신용 제공 대상자의 자력을 잘못 보고한 경우, 수임인이 위임 소송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됨을 설명한다.

[ULPIANUS libro undecimo ad edictum. ] §17.1.42.prSi mandauero tibi, ut excuteres uires hereditatis, et tu, quasi minor sit, eam a me emeris, et mandati mihi teneberis.
[고시 주석 제11권의 울피아누스] 만약 내가 당신에게 상속재산의 가치를 조사하도록 위임하였는데, 당신이 그것이 마치 더 적은 것처럼 나로부터 그것을 매수하였다면, 당신은 나에게 위임 소송에 의해서도 책임을 지게 된다.
tantundem et si tibi mandaui, ut uires excuteres eius cui eram crediturus et renuntiaueris eum idoneum esse.
내가 당신에게 내가 신용을 제공하려던 자의 자력을 조사하도록 위임하였고, 당신이 그가 자력이 있다고 보고한 경우에도 완전히 동일하다.

어휘·문법 주석

  1. §17.1.42.prquasi minor sit — 접속법 현재 sit과 함께 쓰인 quasi는 가정적 비교("마치 ~인 것처럼")를 나타낸다. minor의 주어는 암묵적으로 상속재산(hereditas)의 가치(또는 uires)를 가리키며, 수임인이 실제 가치를 숨기고 저렴하게 매수하려 한 부당한 상황을 보여준다.
  2. §17.1.42.prmandati mihi teneberis — mandati는 소송 원인을 나타내는 속격으로 위임 소송(actio mandati)을 가리킨다. 또한 부사적 et("~도 또한")는 매매 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다른 법적 책임(actio empti 등) 외에, 위임에 따른 책임도 함께 묻게 됨을 의미한다.
  3. §17.1.42.prcui eram crediturus — 여격 관계대명사 cui는 credere(신용을 제공하다, 대출하다)의 목적어이다. eram crediturus는 능동 미래 분사와 미완료 과거 eram에 의한 제1우회접합법으로, 과거의 의도나 예정("내가 신용을 제공하려던")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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