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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 갈리아 전기 §5.5.1-5.5.4

이티우스항 집결과 갈리아 부족장들의 인질 동행 결정

404개 구절 중 161번째 · 라틴어

요약

카이사르는 이티우스 항구에 도착하여 일부 배들이 폭풍으로 인해 되돌아왔으나 나머지는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한다. 또한 그는 자신이 없는 동안 가울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충성스러운 소수의 우두머리들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인질로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5.5.1His rebus constitutis Caesar ad portum Itium cum legionibus pervenit.
이러한 일들이 정리되자, 카이사르는 군단들을 이끌고 이티우스 항구에 도착했다.
§5.5.2Ibi cognoscit LX naves, quae in Meldis factae erant, tempestate reiectas cursum tenere non potuisse atque eodem unde erant profectae revertisse;
거기서 그는 멜디족 영토에서 건조된 60척의 배가 폭풍에 밀려 항로를 유지하지 못하고 출발했던 곳과 같은 장소로 되돌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reliquas paratas ad navigandum atque omnibus rebus instructas invenit.
나머지 배들은 항해할 준비가 되어 있고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음을 그는 발견했다.
§5.5.3Eodem equitatus totius Galliae convenit, numero milium quattuor, principesque ex omnibus civitatibus.
같은 장소로 가울리아 전역의 기병대(그 수는 4천 명에 달했다)와 모든 부족의 우두머리들이 집결했다.
§5.5.4Ex quibus perpaucos, quorum in se fidem perspexerat, relinquere in Gallia, reliquos obsidum loco secum ducere decreverat, quod, cum ipse abesset, motum Galliae verebatur.
그들 중 자신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했던 아주 소수만을 가울리아에 남겨두고, 나머지는 인질의 자격으로 자신과 함께 데려가기로 그는 결심하고 있었는데, 이는 자신이 없는 동안 가울리아의 동요를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어휘·문법 주석

  1. 5.5.2reiectas — naves를 수식하는 완료분사로, cognoscit의 목적어가 되는 대격부정사구(대격 주어 naves, 부정사 potuisse)의 일부이다. tempestate reiectas는 '폭풍에 의해 밀려나서'라는 원인이나 시간적 상황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으로 기능한다.
  2. 5.5.3numero — '수효에 있어서'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한정의 탈격(ablative of specification)이다. milium quattuor(4천의)는 속격으로서 numero를 수식하며 구체적인 수치를 나타낸다.
  3. 5.5.4obsidum loco — 속격을 동반한 탈격 loco는 '~의 대신에', '~의 자격으로', '~로서'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이다. 여기서는 '인질로서' 혹은 '인질의 신분으로'라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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