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율리우스 카이사르 · 갈리아 전기 §4.9.1-4.9.3

사절들의 유예 요청과 카이사르의 거부

404개 구절 중 127번째 · 라틴어

요약

사절들은 제안을 부족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사흘의 시간과 그동안 진영을 이동하지 말 것을 요청하지만, 카이사르는 이를 거절한다. 카이사르는 그들이 모사 강 건너편으로 보낸 대규모 기병대의 귀환을 기다리며 시간을 끌고 있음을 간파하고 있었다。

§4.9.1Legati haec se ad suos relaturos dixerunt et re deliberata post diem tertium ad Caesarem reversuros: interea ne propius se castra moveret petierunt.
사절들은 이 일을 자신들의 사람들에게 보고하고, 사안을 숙고한 뒤 사흘째 되는 날에 카이사르에게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들에게 더 가까이 진영을 이동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4.9.2Ne id quidem Caesar ab se impetrari posse dixit.
카이사르는 그 일조차 자신에게 허락될 수 없다고 말했다.
§4.9.3Cognoverat enim magnam partem equitatus ab iis aliquot diebus ante praedandi frumentandi causa ad Ambivaritos trans Mosam missam: hos expectari equites atque eius rei causa moram interponi arbitrabatur.
그는 그들이 며칠 전에 약탈과 식량 조달을 위해 모사 강 건너편의 암비바리티족에게 기병의 대부분을 파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들이 이 기병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바로 그 때문에 시간을 끌고 있다고 판단했다。

어휘·문법 주석

  1. §4.9.1post diem tertium — "사흘째 되는 날에" 또는 "이틀 뒤에". 로마인들의 포괄적 계산법(당일을 첫째 날로 산정하는 방식)에 따르면, 오늘로부터 '셋째 날'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틀 뒤(내일모레)를 가리킨다.
  2. §4.9.1propius se — propius는 비교급 부사(prope의 비교급)로, 여기서는 전치사처럼 대격을 지배한다. se는 간접 재귀대명사로 주절의 주어인 사절들(Legati)을 가리킨다.
  3. §4.9.2ab se — se는 직접 재귀대명사로 문장의 주어인 카이사르(Caesar)를 가리킨다.
  4. §4.9.3magnam partem... missam — 동사 cognoverat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대격과 부정사(accusative-with-infinitive) 구문이다. missam은 missam esse(수동 완료 부정사)에서 esse가 생략된 형태이며, 성·수·격은 그것의 주어인 magnam partem(여성 단수 대격)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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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4.9.1-4.9.3.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0448.phi001.humanitext-lat2:4.9.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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