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9.6.1

현재의 바른 판단과 사회적 행위의 충분함

486개 구절 중 338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현재의 판단이 객관적이고, 행위가 사회에 기여하며, 마음가짐이 외부의 운명을 수용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9.6.1Ἀρκεῖ ἡ παροῦσα ὑπόληψις καταληπτικὴ καὶ ἡ παροῦσα πρᾶξις κοινωνικὴ καὶ ἡ παροῦσα διάθεσις εὐαρεστικὴ πρὸς πᾶν τὸ παρὰ τῆς ἐκτὸς αἰτίας συμβαῖνον.
현재의 판단이 파악적이고, 현재의 행위가 공동체적이며, 현재의 마음가짐이 외부의 원인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에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어휘·문법 주석

  1. §9.6.1καταληπτικὴ — 형용사 καταληπτική, κοινωνική, εὐα레στική는 모두 관사 범주 밖(서술적 위치)에 놓여 있어, 주어(ἡ παροῦσα ὑπόληψις 등)의 상태를 규정하는 서술적 의미('~가 ...인 것')를 지닌다. 이는 현재의 판단이나 행위가 실제로 그러한 성질을 충족하고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2. §9.6.1τὸ παρὰ τῆς ἐκτὸς αἰτίας συμβαῖνον — 관사가 붙은 중성 단수 현재분사 τὸ συμβαῖνον(발생하는 것, 사건)에 전치사구 παρὰ τῆς ἐκτὸς αἰτίας(외부의 원인에 의해)가 결합해 있다. 부사 ἐκτός는 관사 τῆς의 수식을 받아 형용사적으로 '외부의'라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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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6.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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