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8.23.1

인간을 위한 행위와 신적 섭리에 대한 수용

486개 구절 중 294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은 인류에 대한 선행으로 귀결시켜야 하며,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일은 만물의 원천인 신들로부터 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8.23.1Πράσσω τι;
내가 무언가를 행하고 있는가?
πράσσω ἐπ’ ἀνθρώπων εὐποιίαν ἀναφέρων.
나는 인류에 대한 선행으로 그것을 연결지으며 행한다.
συμβαίνει τί μοι;
나에게 무언가 일어나고 있는가?
δέχομαι ἐπὶ τοὺς θεοὺς ἀναφέρων καὶ τὴν πάντων πηγήν, ἀφ’ ἧς πάντα τὰ γινόμενα συμμηρύεται.
나는 그것을 신들과 만물의 원천, 즉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로부터 함께 자아내어지는 그 원천으로 귀결시키며 받아들인다.

어휘·문법 주석

  1. §8.23.1ἀναφέρων — 현재 능동 분사 남성 단수 주격으로, 주절의 주어(1인칭 단수 '나')에 일치한다. '...로 돌리다', '...에 관련짓다'라는 의미로, 전치사 ἐπί + 대격을 동반한다.
  2. §8.23.1ἐπ’ ἀνθρώπων εὐποιίαν — 전치사 ἐπί는 속격 ἀνθρώπων이 아니라 대격 εὐποιίαν을 지배하며, 속격 명사가 전치사와 명사 사이에 끼어들어 있다. '인간에 대한 선행으로'를 의미한다.
  3. §8.23.1συμμηρύεται — 동사 συμμηρύομαι(함께 자아내다, 짜 맞추다)의 직설법 현재 수동태 3인칭 단수형이다. 주어는 중성 복수 명사구인 πάντα τὰ γινόμενα(일어나는 모든 일)로, 그리스어 문법 규칙에 따라 단수 동사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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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8.2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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