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4.9.1

유익한 것의 본성에서 비롯되는 필연성

486개 구절 중 59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앞 절에서 언급된, 인간을 해치지 않는 것은 그의 삶 역시 해치지 않는다는 원칙이 유익한 것의 본성에 따른 필연임을 설명한다.

§4.9.1Ἠνάγκασται ἡ τοῦ συμφέροντος φύσις τοῦτο ποιεῖν.
유익한 것의 본성은 이렇게 하도록 강제되어 있다.

어휘·문법 주석

  1. §4.9.1ἡ τοῦ συμφέροντος φύσις — ‘유익한 것의 본성’이라는 뜻이다. συμφέροντος 동사 συμφέρω(이롭다, 도움이 되다)의 현재분사 중성 단수 속격의 명사화로, ‘유익한 것’ 또는 ‘공공의 이익’을 가리킨다. 이 ‘본성’(φύσις)이 주어가 되어 앞 절에서 언급된 현상(해를 끼치지 않음) 배후에 있는 우주적·자연적 필연성을 설명한다.
  2. §4.9.1Ἠνάγκασται — 동사 아낭카조(ἀναγκάζω, 강제하다)의 완료 수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로, ‘필연적으로 ~하도록 강제되어 있다’라는 뜻이다. 완료 시제는 일시적인 강제가 아니라, 우주의 확립된 보편적 법칙으로서 규정되어 있는 지속적인 상태를 나타낸다.

이 구절 인용하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4.9.1

AI 초고 번역임과 열람 날짜를 함께 적어 주세요.

번역·주석·요약은 AI가 생성한 초고이며 독자 의견을 반영해 수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