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폴리비오스 · 역사 §8.3a.1

침묵을 지키는 것의 어려움과 인간의 본성

1311개 구절 중 560번째 · 그리스어

요약

가장 가벼운 것이어야 할 침묵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견디지 못한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관찰.

§8.3a.1οὕτως οἱ πλείους τῶν ἀνθρώπων τὸ κουφότατον ἥκιστα φέρειν δύνανται, λέγω δὲ τὴν σιωπήν.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가벼운 것을 가장 견디지 못하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침묵이다.
[ξοδ.
[사본
υρβ.
우르비노
φολ.
102 μεδ.
102 중간
μαργο;
여백; 참조
ϝ. λιϝ.
리비우스
χχιϝ, 24, 2. ]
XXIV, 24, 2.]

어휘·문법 주석

  1. 8.3a.1τὸ κουφότατον — 형용사 최상급의 중성 단수 명사화 용법으로 '가장 가벼운 것'을 의미한다. 바로 뒤의 `λέγω δὲ τὴν σιωπήν`(즉 침묵)에 의해 구체화되며, 아무런 능동적인 행동을 요구하지 않는 침묵을 '가장 가벼운 것'이라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가장 견디기 힘들어하는 인간의 심리적 경향을 역설적으로 나타낸다.
  2. 8.3a.1λέγω δέ — "즉 ~을 가리킨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이다"라는 뜻의 삽입적 관용 표현이다. 앞서 나온 어구(여기서는 `τὸ κουφότατον`)의 구체적인 내용을 뒤따르는 대격 명사(`τὴν σιωπήν`)를 통해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동격적으로 해설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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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 역사 §8.3a.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43.tlg001.humanitext-grc2:8.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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