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1.33.1

크로이소스의 솔론에 대한 박대와 축출

1577개 구절 중 3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솔론의 충고는 크로이소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크로이소스는 모든 일의 결말을 보라는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그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고 냉대하며 돌려보냈다.

§1.33.1ταῦτα λέγων τῷ Κροίσῳ οὔ κως οὔτε ἐχαρίζετο, οὔτε λόγου μιν ποιησάμενος οὐδενὸς ἀποπέμπεται, κάρτα δόξας ἀμαθέα εἶναι, ὃς τὰ παρεόντα ἀγαθὰ μετεὶς τὴν τελευτὴν παντὸς χρήματος ὁρᾶν ἐκέλευε.
솔론이 이 말을 하는 것은 크로이소스의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고, 크로이소스는 그를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돌려보냈다. 현재 있는 좋은 것들을 제쳐두고 모든 일의 결말을 보라고 권하는 그를 지극히 어리석은 자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33.1οὔτε ἐχαρίζετο, οὔτε ... ἀποπέμπεται — 등위접속사 οὔτε ... οὔτε ...로 연결된 두 절 사이에서 주어가 전환된다. 전반부의 ἐχαρίζετο(미완료 과거)의 주어는 분사 λέγων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솔론(혹은 주격의 ταῦτα '이 말들')인 반면, 후반부의 ἀποπέμπεται(역사적 현재, 중동태)의 주어는 크로이소스이며, 그 바로 앞의 분사 ποιησάμενος(아오리스트 중동태 분사, 주격) 역시 크로이소스에 걸린다.
  2. §1.33.1δόξας — 동사 δοκέω의 아오리스트 능동태 분사, 남성 단수 주격. 여기서는 주어 크로이소스에 걸치며, '~로 여기고', '~라고 판단하여'라는 능동/타동사적 의미로 사용되어 대격 부정사구(생략된 μιν) ἀμαθέα εἶναι, 목적어로 취한다.
  3. §1.33.1μετείς — 동사 μεθίημι(놓아버리다, 소홀히 하다)의 아오리스트 능동태 분사, 남성 단수 주격. 관계대명사 ὅς(선행사는 솔론)에 걸치며, 직접목적어로 τὰ παρεόντα ἀγαθά(현재 있는 좋은 것들)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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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1.3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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