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 Herodotus. Godley, Alfred Denis, editor. Cambridge, MA; London: Harvard University Press; William Heinemann, Ltd., 1920-1925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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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인들이 에지프트 정복 후 진입로에 물을 채워 통행을 준비한 방식을 요약하고, 그 이전에는 캄비세스가 할리카르나소스인 객교의 조언에 따라 아라비아인과 동맹을 맺고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했음을 설명한다.
οὕτω μέν νυν Πέρσαι εἰσὶ οἱ τὴν ἐσβολὴν ταύτην παρασκευάσαντες1 ἐς Αἴγυπτον, κατὰ δὴ τὰ εἰρημένα σάξαντες ὕδατι, ἐπείτε τάχιστα παρέλαβον Αἴγυπτον.
이와 같이 에지프트로 들어가는 이 진입로를 앞서 언급한 대로 물로 가득 채워 준비한 이들은 바로 페르시아인들이었으니, 그들이 에지프트를 장악하자마자 그렇게 했던 것이다.
τότε δὲ οὐκ ἐόντος κω ὕδατος ἑτοίμου,2 Καμβύσης πυθόμενος τοῦ Ἁλικαρνησσέος ξείνου, πέμψας παρὰ τὸν Ἀράβιον ἀγγέλους καὶ δεηθεὶς τῆς ἀσφαλείης ἔτυχε, πίστις3 δούς τε καὶ δεξάμενος παρʼ αὐτοῦ.
그러나 그때에는 아직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에, 캄비세스는 할리카르나소스 출신의 객교로부터 알아낸 뒤, 아라비아인에게 사절을 보내 안전한 통행을 요청하여 이를 얻어냈으며, 그와 신의의 서약을 서로 주고받았다.
- 3.7.1οἱ τὴν ἐσβολὴν ταύτην παρασκευάσαντες
관사가 붙은 분사구가 문법적 주어이고 명사 Πέρσαι가 술어(보어)가 되어 '~한 것은 페르시아인들이었다'라는 강조 구문을 형성한다.
- 3.7.2οὐκ ἐόντος κω ὕδατος ἑτοίμου
이유('아직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를 나타내는 독립 속격(genitive absolute) 구문이다. ἐόντος는 현재분사 ὄντος의 이오니아 방언형이며, κω는 πω('아직')의 이오니아 방언형이다.
- 3.7.2πίστις
대격 복수형. 아테네 방언의 πί스트εις에 해당하는 이오니아 방언형으로, 뒤따르는 두 분사 δούς('주고')와 δεξάμενος('받고')의 공통 직접 목적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