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PIANUS libro octauo decimo ad edictum. ] §9.2.13.prLiber homo suo nomine utilem Aquiliae habet actionem: directam enim non habet, quoniam dominus membrorum suorum nemo uidetur.
[울피아누스, 『고시 주해』 제18권] 자유인은 자기 이름으로 아퀼리아법에 따른 특별 소송을 가진다. 왜냐하면 그는 직접 소송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니, 아무도 자기 지체의 소유자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fugitiui autem nomine dominus habet.
그러나 도망노예의 명목으로는 소유자가 소송을 가진다.
§9.2.13.1Iulianus scribit, si homo liber bona fide mihi seruiat, ipsum lege Aquilia mihi teneri.
율리아누스는 쓰기를, 만일 자유인이 선의로 나에게 봉사하고 있다면, 그 자신이 아퀼리아법에 따라 나에게 책임을 진다고 한다.
§9.2.13.2Si seruus hereditarius occidatur, quaeritur, quis Aquilia agat, cum dominus nullus sit huius serui.
만일 상속재산에 속하는 노예가 살해된다면, 이 노예의 소유자가 아무도 없으므로, 누가 아퀼리아법으로 소송을 제기할지가 문제된다.
et ait Celsus legem domino damna salua esse uoluisse: dominus ergo hereditas habebitur.
그리고 켈수스는 법이 소유자에게 손실이 보전되기를 바랐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상속재산이 소유자로 여겨질 것이다.
quare adita hereditate heres poterit experiri.
따라서 상속이 승인 되었을 때 상속인은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9.2.13.3Si seruus legatus post aditam hereditatem sit occisus, competere legis Aquiliae actionem legatario, si non post mortem serui adgnouit legatum: quod si repudiauit, consequens esse ait Iulianus dicere heredi competere.
율리아누스는 말하기를, 만일 유증된 노예가 상속 승인 후에 살해된다면, 수증자가 노예의 사망 후에 유증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면 수증자에게 아퀼리아법에 따른 소송이 인정되나, 만일 수증자가 유증을 거절했다면 상속인에게 소송이 인정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