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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1.7.32.pr-1.7.32.1

적령에 달한 양자의 가선 청구와 후견인의 입양

9271개 구절 중 134번째 · 라틴어

요약

파피니아누스는 미적령기에 입양된 자가 적령에 달해 가선되기를 원하는 경우의 법적 절차와, 후견인이 자신의 의붓아들을 입양하는 것을 허용하는 황제의 칙답에 대해 논한다.

[PAPINIANUS libro trigensimo primo quaestionum. ] §1.7.32.prNonnumquam autem impubes qui adoptatus est audiendus erit, si pubes factus emancipari desideret, idque causa cognita per iudicem statuendum erit.
[파피니아누스, 『논점집』 제31권.] 그러나 때로는 미적령자일 때 입양된 자가 적령에 달하여 가선되기를 원하는 경우 그의 주장은 청취되어야 하며, 이는 심리를 거쳐 법관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1.7.32.1Imperator Titus Antoninus rescripsit priuignum suum tutori adoptare permittendum.
황제 티투스 안토니누스는 후견인이 자신의 의붓아들을 입양하는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칙답하였다.

어휘·문법 주석

  1. §1.7.32.praudiendus erit — 주어는 관계절을 동반한 impubes(미적령자)이며, audiendus erit는 동형용사(gerundive)를 사용한 우회활용으로 의무 또는 필요(“청취되어야 한다”, “주장이 받아들여져야 한다”)를 나타낸다.
  2. §1.7.32.prcausa cognita — 명사 causa와 분사 cognita로 구성된 탈격절대(ablative absolute) 구문이다. “사정(원인)이 심리된 후에”라는 뜻으로, 법관에 의한 사실관계의 심사를 가리킨다.
  3. §1.7.32.1priuignum suum tutori adoptare permittendum — rescripsit(칙답했다)에 의해 이끌리는 대격과 부정사 구문(간접화법)이다. 비인칭적으로 사용된 동형용사 permittendum [esse]에 대해, 부정사구 adoptare priuignum suum이 의미상의 주어가 되며, tutori는 행위자(또는 허용의 대상)를 나타내는 여격이다. “후견인이 자신의 의붓아들을 입양하는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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