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 Herodotus. Godley, Alfred Denis, editor. Cambridge, MA; London: Harvard University Press; William Heinemann, Ltd., 1920-1925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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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2.85.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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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지위가 있는 인물이 사망했을 때의 애도 풍습을 묘사하며, 남녀가 각각 어떻게 몸을 두드리며 슬픔을 표현하는지, 그리고 그 후에 시신을 방부 처리로 운반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θρῆνοι δὲ καὶ ταφαί σφεων εἰσὶ αἵδε· τοῖσι ἂν ἀπογένηται1 ἐκ τῶν οἰκίων ἄνθρωπος τοῦ τις καὶ λόγος ᾖ, τὸ θῆλυ γένος πᾶν τὸ ἐκ τῶν οἰκίων τούτων κατʼ ὦν ἐπλάσατο2 τὴν κεφαλὴν πηλῷ ἢ καὶ τὸ πρόσωπον, κἄπειτα ἐν τοῖσι οἰκίοισι λιποῦσαι3 τὸν νεκρὸν αὐταὶ ἀνὰ τὴν πόλιν στρωφώμεναι τύπτονται ἐπεζωσμέναι καὶ φαίνουσαι τοὺς μαζούς, σὺν δέ σφι αἱ προσήκουσαι πᾶσαι, ἑτέρωθεν δὲ οἱ ἄνδρες, τύπτονται ἐπεζωμένοι καὶ οὗτοι. ἐπεὰν δὲ ταῦτα ποιήσωσι, οὕτω ἐς τὴν ταρίχευσιν κομίζουσι.4
그들의 애도와 장례 풍습은 다음과 같다. 어떤 집안에서 제법 이름 있는 사람이 죽으면, 그 집안의 모든 여성들은 머리, 또는 얼굴까지도 진흙으로 바르고, 그러고 나서 시신을 집안에 남겨둔 채, 그녀들 자신은 성안을 돌아다니며 옷을 동여매고 가슴을 드러낸 채 몸을 두드리며 통곡하는데, 그녀들과 함께 친척 여성들도 모두 그렇게 한다. 다른 한편으로 남성들도 다른 곳에서, 그들 역시 옷을 동여맨 채 몸을 두드리며 통곡한다. 이 일을 마친 뒤에야 그들은 시신을 미이라 제작소로 운반한다.
- 2.85.1τοῖσι ἂν ἀπογένηται
관계대명사 τοῖσι는 οἷς에 해당하는 이오니아 방언 여격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ἂν + 가정법 ἀπογένηται와 함께 조건적 관계절을 이끈다. 이는 죽음을 겪는 집안 사람들을 가리킨다.
- 2.85.1κατʼ ὦν ἐπλάσατο
이는 분리(tmesis)의 예로, 이오니아 방언에서 자주 쓰이는 소사 ὦν(οὖν에 해당)이 동사 καταπλάσσω의 아오리스트 중간태 κατεπλάσα토에서 접두사 κατα-와 동사 본체 사이에 삽입된 것이다.
- 2.85.1λιποῦσαι
형식상의 문법적 주어는 단수 집합명사인 τὸ θῆλυ γένος πᾶν이지만, 의미상의 주어가 복수 여성임을 반영하여 아오리스트 분사 여성 복수 주격형인 λιποῦσαι(및 이어지는 스트로포메나이, 에페조스메나이)가 사용된 의미 일치(constructio ad sensum) 구문이다.
- 2.85.2κομίζουσι
이 타동사의 목적어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앞 문장의 τὸν νεκρὸν(시신)을 문맥상 보충하여 해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