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 Thucydides. Historiae, Vol 1-2. Jones, Henry Stuart, editor.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10. (1942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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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성공으로 기운을 얻은 시라쿠사이인들은 내분 중인 아크라가스를 포섭하기 위해 시카누스를 파견했고, 길리포스는 아테나이의 성벽 함락을 위한 추가 병력을 모집하고자 다시 시칠리아의 다른 지역들로 떠났다.
μετὰ δὲ τοῦτο οἱ μὲν Συρακόσιοι ὡς ἐπὶ ἀπροσδοκήτῳ εὐπραγίᾳ πάλιν αὖ ἀναρρωσθέντες,1 ὥσπερ καὶ πρότερον, ἐς μὲν Ἀκράγαντα στασιάζοντα πέντε καὶ δέκα ναυσὶ Σικανὸν ἀπέστειλαν, ὅπως ὑπαγάγοιτο τὴν πόλιν, εἰ δύναιτο· Γύλιππος δὲ κατὰ γῆν ἐς τὴν ἄλλην Σικελίαν ᾤχετο αὖθις, ἄξων στρατιὰν ἔτι, ὡς ἐν ἐλπίδι ὢν καὶ τὰ τείχη τῶν Ἀθηναίων αἱρήσειν βίᾳ,2 ἐπειδὴ τὰ ἐν ταῖς Ἐπιπολαῖς οὕτω ξυνέβη.
이 일이 있은 후, 시라쿠사이인들은 예기치 못한 성공에 힘입어 다시금 기운을 되찾아 이전과 마찬가지로, 내분 상태에 있던 아크라가스로 그 도시를 포섭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시카누스를 열다섯 척의 배와 함께 파견하였다. 한편 길리포스는 에피폴라이에서의 일이 이처럼 잘 해결되었으므로, 아테나이인들의 성벽을 무력으로 함락시킬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군세를 더 이끌고 오기 위해 다시 육로로 시칠리아의 다른 지역들로 떠났다.
- 7.46.1ὡς ἐπὶ ἀπροσδοκήτῳ εὐπραγίᾳ πάλιν αὖ ἀναρρωσθέντες
주관적인 이유나 태도를 나타내는 ὡς가 직후의 전치사구 ἐπὶ ἀπροσδοκήτῳ εὐπραγίᾳ를 동반하면서 분사 ἀναρρωσθέντες를 수식한다. 전치사 ἐπί는 원인의 여격 εὐπραγίᾳ를 지배한다.
- 7.46.1ὡς ἐν ἐλπίδι ὢν καὶ τὰ τείχη τῶν Ἀθηναίων αἱρήσειν βίᾳ
주관적인 의도를 나타내는 ὡς를 동반한 분사구 ἐν ἐλπίδι ὢν(~라는 희망을 품고)에 미래 부정사 αἱρήσειν가 그 희망의 내용을 나타내는 보문으로 걸려 있다. καί는 부정사구 전체를 '심지어 ~마저도'라고 강조하는 부사적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