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 Digesta Iustiniani Augusti. Mommsen, Theodor & Krueger, Paul, editors. Berlin: Weidmann,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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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아누스는 낚시를 위해 바닷가에 접근할 자유와 함께 별장이나 건물 같은 사유지를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제한을 설명하고, 대부분의 강과 항구가 공공의 것임을 밝힌다.
[MARCIANUS libro tertio institutionum.]
[마르키아누스, 『법학제요』 제3권.]
Nemo igitur ad litus maris accedere prohibetur piscandi causa, dum tamen uillis et aedificiis et monumentis abstineatur,1 quia non sunt iuris gentium2 sicut et mare: idque et diuus Pius piscatoribus Formianis et Capenatis rescripsit.
그러므로 누구도 낚시를 목적으로 바닷가에 접근하는 것이 금지되지 않는다. 다만 별장과 건물, 그리고 기념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한에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바다처럼 만민법에 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피우스 황제도 포르미아이와 카페나의 어부들에게 이와 같이 칙답하였다.
Sed flumina paene omnia et portus publica sunt.
그러나 거의 모든 강과 항구는 공공의 것이다.
- 1.8.4.prabstineatur
접속법 현재 수동태 3인칭 단수 형태를 취하는 비인칭 수동 구문으로, dum tamen(~하는 한, ~이라는 조건으로)의 이끌림을 받아 제한을 나타낸다. 탈격 uillis, aedificiis, monumentis를 지배하여 "(사람들이) 별장과 건물, 기념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한"이라는 의미가 된다.
- 1.8.4.priuris gentium
sunt의 술어로 기능하는 '성질의 속격' 또는 '소유의 속격'으로, "만민법에 속하는 것(만민의 공유물)"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