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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설휘찬

§1.7.16.pr

자연적 친자관계 가능성에 기초한 입양의 원칙

입양은 자연적인 친자관계가 성립할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인정된다는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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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OLENUS libro sexto ex Cassio.]

[야볼레누스, 『카시우스 주석』 제6권.]

§1.7.16.pr

​Adoptio enim in his personis locum habet, in quibus etiam natura potest habere.1

왜냐하면 입양은 자연(의 친자관계) 또한 성립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서 성립하기 때문이다.

구문 주해1건
  1. 1.7.16.prnatura potest habere

    앞선 주절의 동사구 locum habet를 받아서 habere 뒤에 locum이 생략된 것으로 해석된다 (natura [locum] habere potest). 이는 '자연(의 섭리) 또한 (그러한 친자관계를) 성립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입양자와 피입양자 사이의 연령 차이 등 자연적인 친자관계로서 가능한 경우에만 입양이 인정된다는 로마법상의 '입양은 자연을 모방한다(adoptio naturam imitatur)'라는 원칙을 나타낸다.

번역: Gemini 3.5 Flash (2026-07-12 공개)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1.7.16.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