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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bo. Strabonis Geographica, Vols. 1-3. Meineke, August, editor. Leipzig: Teubner.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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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때 태양의 크기와 소리에 대한 포세이도니오스와 아르테미도로스의 견해를 검토한 뒤, 이어서 이베리아 남부의 비옥한 바이티카 지방의 강들과 부족들, 그리고 그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에 대해 기술한다.
ταῦτα μὲν οὖν οὕτως ἔχειν ἐγχωρεῖ καὶ δεῖ πιστεύειν· ἃ δὲ τοῖς πολλοῖς1 καὶ χυδαίοις ὁμοίως εἴρηκεν, οὐ πάνυ. λέγειν γὰρ δή φησι Ποσειδώνιος τοὺς πολλοὺς μείζω δύνειν τὸν ἥλιον ἐν τῇ παρωκεανίτιδι [καὶ] μετὰ ψόφου παραπλησίως ὡσανεὶ σίζοντος τοῦ πελάγους2 κατὰ σβέσιν αὐτοῦ διὰ τὸ ἐμπίπτειν εἰς τὸν βυθόν. ψεῦδος δʼ εἶναι καὶ τοῦτο καὶ τὸ παραχρῆμα νύκτα ἀκολουθεῖν μετὰ τὴν δύσιν· οὐ γὰρ παραχρῆμα, μικρὸν δʼ ὕστερον, καθάπερ καὶ ἐν τοῖς ἄλλοις πελάγεσι τοῖς μεγάλοις. ὅπου μὲν γὰρ εἰς ὄρη δύεται, πλείω τὸν μετὰ δύσιν χρόνον τῆς ἡμέρας συμβαίνειν ἐκ τοῦ παραφωτισμοῦ, ἐκεῖ δὲ πλείω μὲν οὐκ ἐπακολουθεῖν, μὴ μέντοι μηδὲ παραχρῆμα συνάπτειν τὸ σκότος, καθάπερ καὶ ἐν τοῖς μεγάλοις πεδίοις. τὴν δὲ τοῦ μεγέθους φαντασίαν αὔξεσθαι μὲν ὁμοίως κατά τε τὰς δύσεις καὶ τὰς ἀνατολὰς ἐν τοῖς πελάγεσι διὰ τὸ τὰς ἀναθυμιάσεις πλείους ἐκ τῶν ὑγρῶν ἀναφέρεσθαι· διὰ δὲ τούτων ὡς διʼ ὑάλων κλωμένην τὴν ὄψιν πλατυτέρας δέχεσθαι τὰς φαντασίας, καθάπερ καὶ διὰ νέφους ξηροῦ καὶ λεπτοῦ βλέπουσαν3 δυόμενον ἢ ἀνατέλλοντα τὸν ἥλιον ἢ τὴν σελήνην, ἡνίκα καὶ ἐνερευθὲς φαίνεσθαι τὸ ἄστρον. τὸ δὲ ψεῦδος ἐλέγξαι φησὶ τριάκονθʼ ἡμέρας διατρίψας ἐν Γαδείροις καὶ τηρήσας τὰς δύσεις. ὁ δέ γε Ἀρτεμίδωρος ἑκατονταπλασίονά φησι δύεσθαι τὸν ἥλιον καὶ αὐτίκα νύκτα καταλαμβάνειν. ὡς μὲν οὖν αὐτὸς εἶδε τοῦτο ἐν τῷ ἱερῷ ἀκρωτηρίῳ, οὐχ ὑποληπτέον προσέχοντας τῇ ἀποφάσει αὐτοῦ· ἔφη γὰρ νύκτωρ μηδένα ἐπιβαίνειν, ὥστʼ οὐδὲ δυομένου ἡλίου οὐδεὶς ἂν ἐπιβαίνοι, εἴπερ εὐθὺς ἡ νὺξ καταλαμβάνει.4 ἀλλʼ οὐδʼ ἐν ἄλλῳ τόπῳ τῆς παρωκεανίτιδος· καὶ γὰρ τὰ Γάδειρα ἐπὶ τῷ ὠκεανῷ, καὶ ὁ Ποσειδώνιος ἀντιμαρτυρεῖ καὶ ἄλλοι πλείους.
그러므로 이 일들은 실제로 그러할 수 있으며 믿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가 대중 및 비속한 이들과 마찬가지로 말한 바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포세이도니오스가 말하기를, 대중은 대양 연안 지역에서 태양이 심연으로 떨어져 꺼짐으로 인해 마치 바다가 (쉭 하는 소리를 내며) 끓는 듯한 소리와 함께 더 크게 저문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뿐만 아니라 일몰 후에 즉시 밤이 뒤따른다는 것도 거짓이라고 그는 말한다. 왜냐하면 즉시가 아니라, 다른 큰 바다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금 뒤에 밤이 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태양이 산속으로 저무는 곳에서는 잔광으로 인해 일몰 후의 낮 시간이 더 길어지는 일이 일어나지만, 저곳(대양)에서는 더 긴 시간이 뒤따르지는 않더라도, 큰 평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둠이 즉시 결부되지는 않는다. 또한 크기에 대한 착시는 일몰과 일출 때 모두 바다에서 마찬가지로 증가하는데, 이는 습기로부터 더 많은 증기가 위로 피어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치 유리를 통하듯 이 증기들을 통해 시선이 굴절되어 더 넓어진 상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는 건조하고 얇은 구름을 통해 저물거나 떠오르는 태양이나 달을 바라볼 때와 같고, 그때 그 천체는 붉은빛을 띠고 나타난다. 그는 가데이라에서 30일 동안 머물며 일몰을 관찰함으로써 그 거짓을 반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르테미도로스는 태양이 100배나 크게 저물며 즉시 밤이 덮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 자신이 성스러운 곶에서 이를 직접 보았다는 것은 그의 주장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는 밤에는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고 말했으므로, 만약 정말로 즉시 밤이 덮친다면 태양이 저물 때에도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양 연안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그렇지 않다. 실제로 가데이라 역시 대양에 접해 있으며, 포세이도니오스와 그 밖의 더 많은 이들이 이에 반대되는 증언을 하고 있다.
τῆς δὲ συνεχοῦς τῷ ἱερῷ ἀκρωτηρίῳ παραλίας5 ἡ μὲν ἐστὶν ἀρχὴ τοῦ ἑσπερίου πλευροῦ τῆς Ἰβηρίας μέχρι τῆς ἐκβολῆς τοῦ Τάγου ποταμοῦ, ἡ δὲ τοῦ νοτίου μέχρι ἄλλου ποταμοῦ τοῦ Ἄνα καὶ τῆς ἐκβολῆς αὐτοῦ. φέρεται δʼ ἀπὸ τῶν ἑῴων μερῶν ἑκάτερος, ἀλλʼ ὁ μὲν ἐπʼ εὐθείας εἰς τὴν ἑσπέραν ἐκδίδωσι πολὺ μείζων ὢν θατέρου, ὁ δʼ Ἄνας πρὸς νότον ἐπιστρέφει τὴν μεσοποταμίαν ἀφορίζων, ἣν Κελτικοὶ νέμονται τὸ πλέον καὶ τῶν Λυσιτανῶν τινὲς ἐκ τῆς περαίας τοῦ Τάγου μετοικισθέντες ὑπὸ Ῥωμαίων· ἐν δὲ τοῖς ἄνω μέρεσι καὶ Καρπητανοὶ καὶ Ὠρητανοὶ καὶ Ὀυεττώνων συχνοὶ νέμονται. αὕτη μὲν οὖν ἡ χώρα μετρίως ἐστὶν εὐδαίμων, ἡ δʼ ἐφεξῆς πρὸς ἕω κειμένη καὶ νότον ὑπερβολὴν οὐκ ἀπολείπει πρὸς ἅπασαν κρινομένη τὴν οἰκουμένην ἀρετῆς χάριν καὶ τῶν ἐκ γῆς καὶ θαλάττης ἀγαθῶν. αὕτη δʼ ἐστὶν ἣν ὁ Βαῖτις διαρρεῖ ποταμός, ἀπὸ τῶν αὐτῶν μερῶν τὴν ἀρχὴν ἔχων ἀφʼ ὧνπερ καὶ ὁ Ἄνας καὶ ὁ Τάγος, μέσος πως ἀμφοῖν τούτων ὑπάρχων κατὰ μέγεθος· παραπλησίως μέντοι τῷ Ἄνᾳ κατʼ ἀρχὰς ἐπὶ τὴν ἑσπέραν ῥυεὶς εἶτʼ ἐπιστρέφει πρὸς νότον καὶ κατὰ τὴν αὐτὴν ἐκδίδωσι τούτῳ παραλίαν. καλοῦσι δʼ ἀπὸ μὲν τοῦ ποταμοῦ Βαιτικήν, ἀπὸ δὲ τῶν ἐνοικούντων Τουρδητανίαν· τοὺς δʼ ἐνοικοῦντας Τουρδητανούς τε καὶ Τουρδούλους προσαγορεύουσιν, οἱ μὲν τοὺς αὐτοὺς νομίζοντες οἱ δʼ ἑτέρους· ὧν6 ἐστι καὶ Πολύβιος συνοίκους φήσας τοῖς Τουρδητανοῖς πρὸς ἄρκτον τοὺς Τουρδούλους· νυνὶ δʼ ἐν αὐτοῖς οὐδεὶς φαίνεται διορισμός. σοφώτατοι δʼ ἐξετάζονται τῶν Ἰβήρων οὗτοι καὶ γραμματικῇ χρῶνται καὶ τῆς παλαιᾶς μνήμης ἔχουσι συγγράμματα καὶ ποιήματα καὶ νόμους ἐμμέτρους ἑξακισχιλίων ἐπῶν,7 ὥς φασι· καὶ οἱ ἄλλοι δʼ Ἴβηρες χρῶνται γραμματικῇ, οὐ μιᾷ δʼ ἰδέᾳ· οὐδὲ γὰρ γλώττῃ μιᾷ. τείνει δὲ ἡ χώρα αὕτη ἡ ἐντὸς τοῦ Ἄνα πρὸς ἕω μὲν μέχρι τῆς Ὠρητανίας, πρὸς νότον δὲ μέχρι τῆς παραλίας τῆς ἀπὸ τῶν ἐκβολῶν τοῦ Ἄνα μέχρι στηλῶν. ἀνάγκη δὲ διὰ πλειόνων περὶ αὐτῆς εἰπεῖν καὶ τῶν σύνεγγυς τόπων, ὅσα συντείνει πρὸς τὸ μαθεῖν τὴν εὐφυΐαν τῶν τόπων καὶ τὴν εὐδαιμονίαν.
성스러운 곶에 연속하는 해안선 중, 한쪽은 타구스강의 하구에 이르는 이베리아 서쪽 변의 시작이며, 다른 쪽은 또 다른 강인 아나스강과 그 하구에 이르는 남쪽 변의 시작이다. 두 강 모두 동쪽 지역으로부터 흘러오지만, 한쪽(타구스강)은 일직선으로 서쪽을 향해 흘러들어 다른 강보다 훨씬 큰 반면, 아나스강은 남쪽으로 꺾여 두 강 사이의 지역을 구분 짓는다. 이 지역은 대부분 켈트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로마인들에 의해 타구스강 건너편으로부터 이주당한 루시타니아인들의 일부도 살고 있다. 그리고 상류 지역에는 카르페타니아인들과 오레타니아인들, 그리고 베토네스인들의 상당수가 살아가고 있다. 이 지방은 이처럼 적당히 비옥하지만, 이에 이어서 동쪽과 남쪽을 향해 위치한 지방은 온 거주 세계와 비교될 때 그 탁월함과 땅 및 바다로부터 나오는 풍요로움으로 인해 극에 달해 있다. 이곳은 바로 바이티스강이 흐르는 지방으로, 이 강은 아나스강 및 타구스강과 완전히 동일한 지역에서 발원하여 크기에 있어서는 이 두 강의 대략 중간에 해당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아나스강과 비슷하게 서쪽으로 흐르다가 이후 남쪽으로 꺾여 이 강과 동일한 해안으로 흘러든다. 사람들은 강 이름을 따서 이 지방을 바이티카라고 부르고, 주민들의 이름을 따서 투르데타니아라고 부른다. 또한 그곳 주민들을 투르데타니아인과 투르둘리아인이라 부르는데, 어떤 이들은 이들을 동일한 부족으로 여기고 다른 이들은 서로 다르다고 여긴다. 이들 중에는 폴리비오스도 포함되는데, 그는 투르둘리아인들이 투르데타니아인들의 북쪽에 인접하여 살고 있다고 말했으나, 오늘날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구별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들은 이베리아인들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로 여겨지며, 문자를 사용하고 오랜 기억에 관한 저작들과 시, 그리고 그들의 말에 따르면 6,000행에 이르는 운문으로 된 법률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베리아인들 역시 문자를 사용하지만 동일한 형태는 아니며, 이는 실제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나스강 안쪽에 있는 이 지방은 동쪽으로는 오레타니아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는 아나스강 하구로부터 기둥들에 이르는 해안선까지 뻗어 있다. 이 지방과 인근 지역들에 대해서는, 그 지역들의 뛰어난 천혜의 조건과 풍요로움을 파악하는 데 기여하는 만큼 더 상세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 3.1.5ἃ δὲ τοῖς πολλοῖς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ἃ('~하는 일들')가 주어이다. τοῖς πολλοῖς καὶ χυδαίοις('대중 및 비속한 이들')는 ὁμοίως('마찬가지로')와 호응한다. 문장 끝의 οὐ πάνυ('전혀 그렇지 않다')는 앞 문장의 ἐγχωρεῖ καὶ δεῖ πιστεύειν· 대한 강한 부정이다.
- 3.1.5σίζοντος τοῦ πελάγους
ὡσανεὶ('마치 ~인 것처럼')와 함께 쓰인 속격 독립 구문이다. 태양이 바다에 가라앉아 불이 꺼질 때 나는 소리를 의성어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 3.1.5βλέπουσαν
여성 단수 목적격 현재분사이다. 앞의 명사 τὴν ὄψιν('시선')에 일치하여, '(건조하고 얇은 구름을 통해) 바라보는 [시선이 굴절하여 상을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라는 비교 구조를 이룬다.
- 3.1.5ὥστʼ οὐδὲ δυομένου ἡλίου οὐδεὶς ἂν ἐπιβαίνοι, εἴπερ εὐθὺς ἡ νὺξ καταλαμβάνει
귀결절에 잠재·추량의 희구법(ἂν ἐπιβαίνοι), 조건절에 직설법 현재(εἴπερ...)를 사용한 조건문이다. 아르테미도로스의 주장('밤에는 출입 금지'라는 점과 '일몰 후 즉시 밤이 된다'는 점)이 안고 있는 논리적 모순을 귀류법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 3.1.6τῆς δὲ συνεχοῦς τῷ ἱερῷ ἀκρωτηρίῳ παραλίας
전체를 나타내는 속격(부분속격)이다. 뒤따르는 ἡ μὲν... ἡ δὲ...가 부분의 주어로 기능하여 이 해안선(παραλίας)의 구체적인 구분을 설명한다.
- 3.1.6ὧν
복수 속격 관계대명사로, 선행사는 앞서 언급된 '투르데타니아인과 투르둘리아인을 서로 다른 부족으로 여기는 이들(οἱ δʼ ἑτέρους)'이다.
- 3.1.6νόμους ἐμμέτρους ἑξακισχιλίων ἐπῶν
속격 구문 ἑξακισχιλίων ἐπῶν('6,000행의')은 νόμους('법률')를 수식하는 성질(또는 분량)의 속격이다. 그들의 법률이 구전 내지 시적인 운문 형태로 전해 내려왔음을 보여준다.
